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3.08.29 10:08

[re] 조선의 힘

(*.80.24.118) 조회 수 7556 댓글 15
1.......산삼나는땅(조선)에 사는사람들.

1.......발효음식(김치,된장,꼬추장))먹는 사람들.

1.......온돌 문화에 사는 사람들.

1.......찌게음식문화(조화)를 즐기는사람들.

1.......느린미학(조선예술의 특징)을 항상 즐기던 사람들.

1........지구의 핵(중심)에 사는 사람들.

1.........9000년의 역사를  잊지않고 가지고 사는사람들.

1.........여유(여백)를 기본으로 하는 문화.

1........당장 생각나지 않는데 나중에..
   (생각나는분은 추가해주셔요)



이런  조선의 힘을
고스란히 평소에 가지고 생활하는분은
짱입니다.  
Comment '15'
  • 그렇게 2003.08.29 23:37 (*.91.94.56)
    비꼬고 돌아다니는 것보단 복음을 설파하는 편이 더 나을 텐데요...
  • 제가 2003.08.30 03:15 (*.91.94.56)
    그 글을 쓴 사람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말을 한 거구요. 정말 문맥 파악 못 하시네...
  • 그러니까 2003.08.30 03:16 (*.91.94.56)
    제발 왜 국악을 모르는 것에 대해서 '수치심'까지 느껴야 하는지 좀 설명해 주세요
  • 다시 한 번 2003.08.30 03:17 (*.91.94.56)
    말씀드리지만 비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알고 싶어서 묻는 겁니다.
  • 국악을 2003.08.30 03:17 (*.91.94.56)
    잘 모르지만 수치심은 느끼지 않는 내가 뭐가 잘못 된 것일까 하구요,
  • 진지하게 2003.08.30 03:19 (*.91.94.56)
    부탁드리는 것이니 비꼬거나 비아냥거리지 마시고 설득력 있는 대답을 남겨주시길 부탁합니다
  • 정말 2003.08.30 09:56 (*.91.94.56)
    의심이 많으시군요...저도 그걸 확인시켜 드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설마 2003.08.30 09:57 (*.91.94.56)
    그런 유치한 행동을 하겠습니까, 인간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그냥 믿어달라는 수밖에...
  • 쩜쩜쩜 2003.08.30 10:44 (*.75.76.122)
    항상 말씀하시는 산삼애기 나왔네요^^ 산삼나는 땅의 정기...
  • 2003.08.30 14:44 (*.80.8.125)
    댓글은 본인의 고유한 닉네임 하나로만 쓰셔요....
  • 2003.08.30 14:45 (*.80.8.125)
    닉네임을 수시로 바꿔가며 글쓰는것은 우리사이의 약속에 어긋납니다.
  • 2003.08.31 03:15 (*.91.94.56)
    저는 처음에 '옳습니다'란 글을 올렸던 사람이구요, 그 밑에 글에 '옳습니다'란 글자를 계속 치기가 번거로워서 '이하 동일인'이란 뜻으로 '같은넘'이란 아이디로 글을 썼습니다.
  • 2003.08.31 03:16 (*.91.94.56)
    이하 '옳'로 통일하겠습니다. 퍼온이님, 저는 b612님이나 아롱이님과 다른 사람입니다
  • 2003.08.31 03:20 (*.91.94.56)
    밑의 글에도 잔뜩 또 댓글을 (다른 아이디로) 쓰신 거 같던데 거기서 답변 해 드리죠
  • 2003.08.31 09:16 (*.91.94.56)
    저는 전에도 글 앞뒤에서 분명히 정체를 명기했구요, 이름을 수시로 바꿔가며 쓰시는 분은 따로 있는 거 같군요, 반대편은 몽땅 한 넘, 뭐 이런 생각을 가지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 [re] 연주와 나이... 2003.04.24 4815
612 방랑화음 Wandering chords file gmland 2003.04.24 5983
611 아! 『기타 화성학』1 10 com 2003.04.26 7346
610 [re] 아! 『기타 화성학』1 9 09 2003.04.26 5417
609 고대 그리스의 테트라코드와 음계... 2 신동훈 2003.04.28 7185
608 제생각엔... 8 seneka 2003.04.28 4501
607 . 정천식 2003.04.28 5701
606 . gmland 2003.04.30 5438
605 유구음계와 조선 전통음계의 비교 - 나운영 선생의 이론 소개 file gmland 2003.05.07 9112
604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13 익명 2003.05.12 4724
603 지금 재미없는 현대음악은 영원히 재미없을것이다. 8 2003.05.12 5296
602 [re]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2 아랑 2003.05.13 5124
601 [re] 맞아요. 지금 재미없으면 영원히 재미없을 확률이 높지요. 2 gmland 2003.05.13 4684
600 gmland 님께... 13 아랑 2003.05.13 6098
599 [re] 화성학은 바하요, 바하는 화성학일 겁니다. 22 gmland 2003.05.13 6526
598 베토벤시대에 일반서민은 베토벤 만나기 힘들었다. 3 2003.05.13 4981
597 요즘 누가 세고비아 듣느냐구요?? ㅠ_ㅠ 10 아랑 2003.05.14 6559
596 프레이즈가 뭐지요? 10 바실리스크 2003.05.15 6847
595 [re] 프레이즈는 이 것입니다. (1) 5 gmland 2003.05.16 5207
594 [re]프레이징을 어떤 수단으로써 어떻게 처리하나? (2) - she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 7 gmland 2003.05.19 5286
593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1) 10 file gmland 2003.05.21 8626
592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2) 10 gmland 2003.05.23 5651
591 좋은 자료를 올리셨네요^^감사 1 narsis 2003.05.24 5466
590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징 (3) - 총론 끝 gmland 2003.05.26 5701
589 [re] 질문입니다.. 46 seneka 2003.05.27 5921
588 고정도법과 이동도법 - 음명과 계명 7 gmland 2003.05.28 9331
587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35 기타리새디스트 2003.05.29 8354
586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8 she 2003.05.31 4962
585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 고수아님 2003.05.31 4676
584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2 고수(?)임 2003.05.31 4787
583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 cool 2003.05.31 5078
582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 6 기타방랑자 2003.06.03 5683
581 제가 생각하는 카르카시. 12 file 아랑 2003.06.04 5965
580 이것보쇼... 3 기타새디스트 2003.06.04 4839
579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2 6 기타방랑자 2003.06.04 5254
578 [re] '뺑뺑이' 얘기 나온 김에..... 18 file 아랑 2003.06.04 4976
577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3 4 기타방랑자 2003.06.04 4797
576 제가 야마시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5 seneka 2003.06.06 4946
575 카르카시 교본에 대하여....제 생각에는...^^;; 6 망고레 2003.06.07 6629
574 ★ Krystian Zimerman 마스터 클래스 후기 ★ 28 으니 2003.06.09 5659
573 마누엘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前記) 8 iBach 2003.06.10 5458
572 코드... 2 얼떨결에지나가는넘 2003.06.10 5399
571 음악의 예술성과 과학성, 음악과 음학 10 gmland 2003.06.11 6001
570 토론실에 있는, 저작권에 대한 글들에 관하여 10 gmland 2003.06.14 5318
569 정규 소품은 연습곡이 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7 gmland 2003.06.17 4850
568 칼카시 토론을 하면서....... 14 gmland 2003.06.18 4866
567 현대음악이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14 2003.06.19 6018
566 야마시타 11 천지대야망 2003.06.20 5337
565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참관기 13 iBach 2003.06.21 5239
564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아랑훼즈협주곡) 5 iBach 2003.06.21 5048
563 음악도 분명히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곡들이 지금가득합니다. 9 cool 2003.06.23 4334
562 트레몰로. 2 2003.06.23 4888
561 기타 하모닉스에 관한 물리학적 접근 2 익제 2003.06.23 5971
560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12 천지대야망 2003.06.27 7923
559 장화음과 단화음의 비밀 28 file Bluejay 2003.06.29 10524
558 [re] 7화음의 이름 2 file gmland 2003.06.29 6828
557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4 iBach 2003.06.29 7414
556 퐁세의 발레토 5 iBach 2003.07.01 6061
555 멋있게 해석좀 해주세요.. 94 아랑 2003.07.15 6681
554 Music Quotes.. 채소 2003.07.15 15956
553 [re] 트레몰로. 5 기타 이상자 2003.07.16 5633
552 [펌] 피아졸라에 관한 글 3 삐아솔라 2003.07.16 6723
551 [re] 채소님, 음악에 대한 인용구 번역입니다. 2 gmland 2003.07.16 4882
550 Guitar의 정의 - The Guitar 5 일랴나 2003.07.18 5580
549 [re] Guitar의 정의 - 번역 19 gmland 2003.07.18 5153
548 [re] 2001년 9월 1일자 외국어대 영자신문중에.... 5 seneka 2003.07.18 5063
547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3 루이스 2003.07.19 4985
546 [re]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4 루이스 2003.07.19 5168
545 페르시안마켓에 대해서.. 2 케텔비 2003.07.19 8783
544 또 질문 있습니다...^0^ 33 file 아랑 2003.07.20 6615
543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1) file gmland 2003.07.24 14033
542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11 세곱이야 2003.07.24 8392
541 이곡 제목 뭔지 아시는분? 7 차차 2003.07.24 5824
540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2) 8 file gmland 2003.07.27 9940
539 [re] 피날리 가진 분을 위한 피날리 악보 - 별첨 file gmland 2003.07.27 5097
538 [re] 코드진행님 질문과 답변 2 gmland 2003.07.29 5012
537 Agustín Barrios Mangore:The Folkloric, Imitative, and the Religious Influence Behind His Compositions by Johnna Jeong 2 고정석 2003.08.14 6832
536 . 37 . 2003.08.27 5702
535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10 B612 2003.08.28 4900
534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13 B612 2003.08.28 5140
533 . 13 . 2003.08.28 6111
532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28 B612 2003.08.29 5288
531 음악에서의 호불호 6 2003.08.29 6391
530 한국적인 것. 30 B612 2003.08.29 7110
529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6 아롱이 2003.08.29 5233
» [re] 조선의 힘 15 2003.08.29 7556
527 음악의 호불호에도 객관적 보편타당성이 존재하는가? 1 gmland 2003.08.29 5116
526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2 고정석 2003.08.29 8791
525 지극히 개인적인. 9 B612 2003.08.31 5498
524 총평(디게 잼있어요) 3 B612 2003.08.31 4917
523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자중들 하십시오 !!! 1 gmland 2003.08.31 6079
522 바하와 헨델, 바로크 7 천지대야망 2003.08.31 6438
521 무뇌중 어록중에서. 44 B612 2003.09.01 8806
520 [re] 바하와 헨델, 바로크 - 약간의 딴지... ^^; 2 신동훈=eveNam 2003.09.01 5098
519 [re] 클래식은 리듬이 약하다는 논리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12 gmland 2003.09.01 6326
518 [re] 무뇌중 어록중에서. 4 천지대야망 2003.09.01 6407
517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1부 쩜쩜쩜 2003.09.02 10603
516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쩜쩜쩜 2003.09.02 7382
515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3부 쩜쩜쩜 2003.09.02 48352
514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쩜쩜쩜 2003.09.02 724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