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습도차가 심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80 까지 입니다.
가지고 있는 클래식 기타는 습도에 따라 소리차이가 심합니다.
물론 습도조절용 하드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너무 습한 날에는 딱히
대책이 없습니다.(실리카겔을 사용 할 수 있지만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생각한 것인데 기타 바디 내부를 2회가량 셀락칠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앏은 내부 도색은 음량에도 지장이 없을 것 같고, 습도 변화에도 민감하지
않을것 같은데....
전문가 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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