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작곡의 날"..........어떻게 잔치를 할까요?

"음악애호가에게는  작곡은 필수"

기타매니아에 칭구분의 작곡이 처음올라온 5월5일을기념하여
매년5월5일을 작곡의 날로 하기로 했는데요.
어떻게 잔치를 준비해야 할까요?


작곡은 화성학을 배운 특정한사람(교수, 작곡가,대가)만이 하는게 아니고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있는 모든분이(기타1달배운 새내기분도)
할수있고, 꼭 해야되는 그런거라서
기타매니아의 주요잔치로 하려고요......

작곡은 음악애호가분들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생각됩니다.
차차님의 경우에서도 볼수있듯이 작곡이 개인의 연주는 물론
음악을 가장 멋지게 진보케해준다고 확신합니다.

어떻게 해야 모든음악애호가분들이 악보에 뭔가 그려넣게 될까요?
그분들의 꿈을 현실화시킬수 있는방법.....
콩쿨처럼 치열하게 하지말고 잔치분위기로 만들 아이디어좀 주세여...  



(비바체님과 혁님, 고정석님, 차차님, 김동현님,등등 ......
그동안 곡을 올리셨던분이나 관심많은분들은 특히
간단의견으로 좋은의견 꼭  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