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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91.149.50) 조회 수 12061 댓글 8

똘끼있는 사람은 있을수 있습니다....그러나

남에게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재밌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교도소 죄인들을 분석해보니 클래식중독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시끄러운 락이나 댄스음악 좋아하는 죄인들은 많았다고 합니다

 

클래식 좋아하는 사람들은......클래식을 안들으면 하루도 못삽니다..

 

니체가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클래식음악 없는 인생은 유배당한 삶이며, 잘못된 삶이다

클래식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은 죄인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쯤 의심해볼만하다....

 

 

니체는 그래서 클래식음악 싫어하는 사람은 죄인취급할정도로 싫어하였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클래식음악 즐겨듣고 성찰하는 사람치고.......살인 강도 강간 사기 범죄를 저지르는 자는 없습니다..

이것은 역사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락 댄스 대중음악 하는 사람들 보면 어떤가요?

마약.사기.강간 등.......추잡한짓은 골라서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런음악을 즐겨 듣는 자들도 마찬가지이구요

폭주족들 보십시오..

 

폭주족들이 클래식음악 틀어놓고 폭주 하는 경우 보셨습니까?

한결같이 그들은 약속이나 한듯........퇴폐적인 댄스음악 틀어놓고 그런짓을 자행합니다...

 

마약 섹스할때도 그렇습니다..........클래식 틀어넣고 그런짓 하는 자는 아무도 없다는겁니다..

시끄럽고 이상한 댄스음악같은것 틀어넣고 그런짓을 일삼습니다...

 

그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것 같습니다........

이런 시끄러운 음악만 틀어넣고 범죄를 일삼자고  한것처럼 말입니다...

 

그들에게 클래식 틀어주면....듣기 싫어 미쳐버릴려고 할겁니다..

 

니체가 한말은 옳다고 봅니다....

Comment '8'
  • 네 이놈 2012.08.14 21:24 (*.216.4.167)
    아이피가 밑에 IP공개글의 아이피란 사람의 아이피가 같군요..
    그러니까 둘다 성찰씨?
  • 대중 2012.08.14 21:28 (*.1.107.139)
    이미 자포자기... 자폭하기 시작했다니까요.

    그러나 참 가슴이 아픕니다.
  • 2012.08.14 21:30 (*.209.62.166)
    생각아, 히틀러가 바그너 광팬이었다는건 아나?

    이젠 좀 적당히 해라.
  • 클래식 2012.08.14 21:59 (*.91.149.50)
    대중님은 혼자 소설쓰는걸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누가 자포자기 했다는 거죠?

    그리고 음님에게..한마디
    히틀러가 좋아한건 바그너라는 인물이지....음악이 먼저가 아닙니다..

    먼저 바그너가 쓴책을 읽고 거기서 감명받은 히틀러가
    정치적 목적으로 바그너의 음악을 이용한것일뿐

    히틀러 자체인물이...클래식음악에 심취한건 아니라는 얘깁니다..

    그리고 또 한마디.....

    히틀러는 역사적으로 애국자로 통하는거 아시는지요?
  • 클래식 2012.08.14 22:05 (*.91.149.50)
    또한 바그너를 클래식음악의 범주에 넣을지 논란이 많지요

    그당시 바그너는 클래식을 옹호하는 브람스와 대립상태에 있었었고
    브람스는 바하 베토벤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길 원하지만
    바그너는 조상들을 부정할려고 하였습니다

    바그너는 교향곡 같은것도 한곡도 남기지 않아...오늘날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무관심 대상중 한명이죠...

    클래식콘서트에서도 어쩌다가 가끔 한곡이나 연주되고 그러더군요

    히틀러처럼 바그너 음악만 듣는 사람이 있다면.......그 사람을 클래식 애호가로 보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로망스 한곡만 칠줄 안다고 클래식 기타리스트가 되는건 아닌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 4/15 2012.08.15 10:35 (*.123.186.135)
    ㅂㅅ
  • .. 2012.08.15 11:28 (*.234.223.22)
    책 속의 유명한 철학자의 말보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의 충고가 옳을 때가 있습니다.
  • 라미레스 2012.08.15 12:38 (*.143.225.116)
    성찰인, 연구, 클래식, 실용음악, 이론연구가(~gm보시오 라는 글), 도전정신, 진리의 예언가, 카페사장아들....

    이같은 아이디를 쓴분은 같은 사람인것 같네요...



    진짜 카페사장 아들인지는 모르겠는데....

    카페를 직접운영하지 않고...카페사장 아들이라면 시간이 많이 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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