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클래식기타 여섯소리 04학번 탱입니다~
이번에 축제연주회 준비때문에 곡을 찾던중에
최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인 벼랑위의 포뇨 OST가 너무 귀여워서
하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피아노 악보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앙코르 사용법도 배울겸해서 직접 기타악보로 편곡해 보았습니다.
편곡이랄것 까진 없고 패턴이나 멜로디를 따온 정도..^^;; (편곡한건 고작 몇 마디 정도;;)
운지는 직접 기타 잡고 작업한거라 어려운 부분없으실거에요 (후배들을 위해 난이도를 쉽게;;)
이번 저희팀이 연주하는게 공교롭게도 모두 히사이시 조의 곡이네요;;
아무쪼록 필요하신분 받아가셔서 즐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