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방효용님께서 갖구 계신 로버트 럭 (스페셜) 을 한2주간 갖고 있엇는데요 . 참 특이하더군요 하카란다 재질로 된 뒷판을 한 4~6 조각으루 나눠서
붙이는 방식으로 만들더군요 .
겉으로 봐선 모르겠는데 안을보니 조그만 나무조각 여러개로 붙인 흔적이..
하카란다 나무가 강해서 잘갈라지기 때문에 그렇게 만든다구 하던데 ..
다른 재작가분들도 그렇게 만드시는 분이 있을까요?
글구 그시기에 로널드 해치? 인가 그거 한번 쳐봤는데 소리가 무지크더군요
이악기 아시는분 있나요?
아아~~ 글구 디터 호프가 한국에 날라왔는데 아직 못받아 봤어여
한번 써보구 소감올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