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by pepe posted Jun 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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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여러분... 글을 쓰다가 두번이나 날려보신적 있나요?

한번은 실수로... 한번은 정전으로...--;

그사이에 수님께서 글을 올리셨네요... 에구...^^

음... 급하게 내려가는 바람에 끝까지 남아있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아쉬웠어요. 얼마없는 기회인데...

전 담달에부터 계속 서울에 있을껍니다.

이런 오프라인 모임을 자주 가졌으면해요... 끝까지 남을 수 있습니다. 하하하..

훌륭한 오프모임을 준비해주신 고정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의 조카가 아팠을때도 신경 많이 써주셨는데... 감사합니다.

글구...

수님...!!!

너무나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어렵게 기타까지 가지고 오셨는데,

제가 급하게 내려가는 바람에 말씀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네요.

제가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온라인에서 뵈었었던 라그리마님, 타레가님, 클라라님, 채소님...

그리고 병준님과 차차님 모두 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가 서울로 복귀(?) 하면 오프모임을 자주 가졌으면 합니다.

배울것도 많이 있구요... 으아.... 아쉽네요... 더 있고 싶었는데... 엉엉~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셔요~~!!!

- pepe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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