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5 00:39

Ave verum corpus... 내 사랑, 콘스탄체!

이브남

(*.196.255.161) 조회 수 8179 댓글 13

+ - Up Down Comment Print

Ave verum corpus...

모짜르트(Wolfgang Amadeus Mozart)의 몇 안되는 종교곡 중의 하나로,
"콘첸투스 무지쿠스 비인(Concentus Musicus Wien)"...

...의 연주!

(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 인물이 지휘자 "아르농쿠르"~ ^^*)

뜻은 "거룩하신 성체"... 작품번호는 618번...
고로... 말.년. 의 작품임을 알수 있다! ~.~

이곡은 1791년 6월...
슈톨이라는 합창단 지휘자의 요청으로 작곡 되었다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의 아내 "콘스탄체"를 만나기 위해서 비엔나에 갔을때
그녀를 그리워 하며 만든거라구 생각된다!

당시, 모짜르트는 경제적으로 빈곤했을 뿐아니라...
건강도 점점 악화되 가고 있는 상태였다.

모 이런저런 이유로 콘스탄체를 비엔나로 보내야 했는데,
얼마 떨어져있는 동안 무쟈게 보구 싶었던듯~

-.-

(얍씰하게 생긴 모짜르트... +_+;)

그래서인지...
종교곡 답지않게 상당히 감미로운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모짜르트는 이곡을 만들고 6개월후에 생을 마감하게 되는데...
말년에 작곡된 곡들이 다 그렇듯...

명.곡. 중 하나!

.
.

Ave verum corpus K.618 - Wolfgang Amadeus Mozart
Arnold Schoenberg Chor & Concentus Musicus Wien
dir. Nikolaus Harnoncourt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13'

해피보이 2004.10.25 02:23 (*.77.93.161)

이브남님의 그림이 깃들 음악살롱은 "참~~ 즐거워요!" (마치 초등학교 때 일기에 도장 찍어주는 듯한 어감이군요.....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수 2004.10.25 06:14 (*.105.99.156)

모짤트가 이렇게 부드러운데가 있었다니......
디게 소프트하당.

수정 삭제 댓글
사이다 2004.10.25 15:25 (*.106.76.88)

감사... 너무 잘 들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으니 2004.10.25 16:24 (*.149.24.194)

언제나 음악은 삶 속에 자리하는 것 같아요..
그 근원은 삶과 사랑과 사람에..
모질게 아름다운 삶에 감사해요..

수정 삭제 댓글
seneka 2004.10.28 03:53 (*.226.245.181)

무척 좋아하는 곡이라 부활절 전후로 많이 연주했던 곡입니다..

전에 한번 이야기 한적 있죠? 모짤트 음악은 그 명쾌함 쾌활함과 동시에 어딘지 모르는 우수가 깃들어 있다고..
수님!! 잘 아는 곡들이겠지만 요즘 같은 멜랑꼴리한 날엔 모짤트 여러협주곡의 2악장을 추천합니다...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우수짙은 곡들이 많아요....
특히 바협3번 2악장 클협 2악장은 죽음이죠..피협 20, 21번도 좋고..

브남님의 다음 곡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수 2004.10.28 06:46 (*.80.15.132)

명쾌함과 우수가 동시에?
그럼 천재 정말인가보네여.
이질적인것이 동시에 들낙거린다는것은 그만큼
때묻지 않앗다는뜻이겠죠.

우덜이야 학교나 주위어른 혹은 성생님에게 하도 수련을 당해서
단순함으로 초지일관하는 특이한 후천적인성격들을 갖고있지만요....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30 02:00 (*.219.94.46)

천재 맞아용~ ^^

수님이 약간 모형님 스탈이예요...
"뽕 맞은 모짜르트..."

음하하하!

멜은 확인 했는데...
언제 작업 해얄지 브남이두 잘 모르겠어요...

이틀 연속 밤새고!
(바쁜척 하는건 여전하다는... --v)

지금 정신이 돌아 올라구 해요...

+_+;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30 02:03 (*.219.94.46)

세네카님이 이곡 좋아하시능구나~ ^^*
게다가 연주까정... ~.~

.
.

클협...

이거 정말 모형님 불후의 명곡입니다.
죽을때가 되면 더 천재가 되나봐요...

^^;

모형님의 클라리넷을 위한 거, 딱 두곡...

강추예요!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30 02:06 (*.219.94.46)

으니님...

"모질게 아름다운 삶..."

...에 약간(^^;) 감동 먹을라 그래요...
괜히 가슴 한구석이 뭉클~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30 02:07 (*.219.94.46)

사이다님, 감사하긴요...

전에 들려주신 연주에 비하면...

"껌"이죠... ㅎㅎ

바흐 소나타는 또 언제 들려주실거예요?

~.~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30 02:10 (*.219.94.46)

해피보이님...

브남이의 "음악살롱" 차려볼까요? ^^;
그럼 보이님이 맨날 오셔서 커피 좀 팔아 주셔야 할텐데...

호호홍~ ^^*

즐거우셨다니, 무지 기뻐요...

수정 삭제 댓글
1000식 2004.11.01 17:16 (*.85.57.91)

고딩 때 이 곡 듣고 주르륵...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1.07 07:04 (*.219.107.106)

그러셨구낭... ㅜㅜ

전 안성기가 모델이었던 **커피 씨에푸의
인상적인 배경음악으로 기억을 시작합니다.

~.~

근데...
안모씨는 아직도 그 커피선전을 하구 있네요.
참으로 오래도 찍고 있단 말이져~

^^;

천식님... 잘 지내시죠?

(__)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이성우 선생님의 음악칼럼~

Date2005.05.26 By오모씨 Views7133

Read More
밥할때 불의세기.

Date2003.11.16 By수 Views7154

Read More
고대 그리스의 테트라코드와 음계...

Date2003.04.28 By신동훈 Views7168

Read More
현악5중주 이야기 (2) - 모차르트편

Date2005.04.02 By1000식 Views7169

Read More
나의 꿈, 나의 사랑 스페인음악

Date2004.09.14 By1000식 Views7177

Read More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178

Read More
류트조곡 연주자소개.(사랑방님의 글)

Date2003.11.17 By수 Views7199

Read More
[re] 바로크시대의 연주 스타일.... ^^

Date2003.12.19 ByeveNam Views7224

Read More
박두별 선생님...

Date2003.12.23 By지나가는띨띨이 Views7237

Read More
한줄만 더.

Date2004.09.18 ByZiO Views7265

Read More
바이올린소나타 BWV1017의 첫악장....

Date2003.12.17 ByeveNam Views7266

Read More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Date2006.09.06 By으니 Views7273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276

Read More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3)

Date2004.02.07 By정천식 Views7281

Read More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Date2005.07.11 By수 Views7286

Read More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Date2005.07.19 By1000식님제자 Views7290

Read More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Date2006.07.24 Bynp Views7295

Read More
피아졸라의 밀롱가

Date2003.11.28 By정천식 Views7298

Read More
[까딸루냐 자장가] Mareta, mareta, no'm faces plorar

Date2003.12.11 ByeveNam Views7299

Read More
틸만 홉스탁연주 듣고...그리고 카를로스 몬토야....

Date2001.06.06 By최성우 Views7299

Read More
안녕하세요. 숙젠데..^^; 도레미파 솔라시도.. 이름의 유래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Date2004.04.06 Byhesed Views7301

Read More
타레가의 "무어인의 춤"

Date2004.03.10 By정천식 Views7304

Read More
[re] 피아졸라의 음악은 과연 탱고인가 ?

Date2003.11.28 Bygmland Views7310

Read More
공개질문입니다요~

Date2003.09.19 By기타사랑 Views7312

Read More
아! 『기타 화성학』1

Date2003.04.26 Bycom Views7328

Read More
영화음악 씨리즈 (2)... 골드베르크와 양들의 침묵...

Date2004.11.30 By이브남 Views7341

Read More
그라나도스의 또나디야 - La maja dolorosa No.1

Date2003.12.26 By정천식 Views7348

Read More
아래 순정율과 평균율에 대한 짧은 이야기

Date2001.06.02 By최영규 Views7351

Read More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352

Read More
Fandango... 기타와 현악4중주...

Date2004.11.07 By이브남 Views7374

Read More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Date2003.06.29 ByiBach Views7384

Read More
[까딸로니아 민요] La filla del marxant

Date2003.12.10 By옥용수 Views7387

Read More
La Guitarra California 2003 (후기)

Date2003.10.28 Bybluejay Views7402

Read More
Carloe Saura의 "Carmen"

Date2006.03.30 By정천식 Views7407

Read More
피하시온(fijación)이 무엇인가요?

Date2005.12.19 By궁금해요 Views7422

Read More
Mikulka의 연주 - The toy soldiers

Date2003.12.07 By정천식 Views7450

Read More
[re] 비발디를 듣다...! (차차님 보세요 ^^)

Date2002.11.02 By신동훈 Views7463

Read More
한 마리 새가 된 여인 - 로스 앙헬레스의 타계를 애도하며

Date2005.02.05 By1000식 Views7483

Read More
쇼팽의 백조의 노래 - 마주르카 OP. 68-4

Date2005.03.13 By1000식 Views7490

Read More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

Date2003.11.29 By정천식 Views7506

Read More
Dust in the wind - Kansas

Date2004.07.03 Bygmland Views7515

Read More
음악과 수학(1) - 음악의 엔트로피

Date2003.11.20 Bybluejay Views7516

Read More
[re] 조선의 힘

Date2003.08.29 By수 Views7541

Read More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Date2006.03.27 By쭈미 Views7544

Read More
Stairway to Heaven

Date2004.07.02 Bygmland Views7561

Read More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Date2005.08.08 By기타초보 Views7569

Read More
로드리고... 안달루즈 협주곡

Date2004.01.25 ByeveNam Views7587

Read More
1월 16일 배장흠님 Recuerdos 연주회 후기

Date2004.01.17 By으니 Views7592

Read More
현악5중주 이야기 (3) - 드보르작편

Date2005.04.04 By1000식 Views7593

Read More
Eduardo Fernandez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Date2001.04.12 By꺄하하^^ Views7627

Read More
1/f ???? !

Date2001.11.15 By채소 Views7628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633

Read More
후쿠다 신이치 공연 후기...

Date2005.11.05 Byjazzman Views7675

Read More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Date2005.11.15 By손끝사랑 Views7679

Read More
바흐작품목록 입니다~~ 한번 보세요~~~~ ^^ 1

Date2002.04.03 Bylovebach Views7715

Read More
-- 제가 생각하는 갈브레이스의 샤콘느, 그리고 옜날 음악~

Date2004.09.14 By오모씨 Views7730

Read More
갈브레이스가 사용한 악기에 대하여

Date2004.09.13 By1000식 Views7733

Read More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Date2006.02.27 By샤콘느1004 Views7736

Read More
[re] (고클에서 펀글) 랑그와 빠롤이라... 글쓴이 표문송 (dalnorae)

Date2002.09.18 By고충진 Views7746

Read More
Fantasia(S.L.Weiss) 에 대한 곡설명을 알고 싶습니다.(

Date2004.08.12 By뱅이 Views7760

Read More
디지털 악학궤범

Date2006.02.28 By1000식 Views7762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783

Read More
추억속의재회개머

Date2014.02.24 Bysadaa Views7790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795

Read More
카를로 마키오네 연주회 후기

Date2005.11.15 By해피보이 Views7818

Read More
☞ 클라비어(Clavier)란...

Date2001.06.01 By신동훈 Views7844

Read More
현악5중주 이야기 (4) - 슈베르트편

Date2005.04.05 By1000식 Views7849

Read More
일랴나님... BWV1027-1029에 대해서!!!

Date2002.01.28 By신동훈 Views7851

Read More
[까딸로니아 민요] El testament d'Amelia (내용추가)

Date2003.12.10 By옥용수 Views7864

Read More
천사의 죽음 - Suite del Angel

Date2004.01.05 By차차 Views7887

Read More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Date2003.06.27 By천지대야망 Views7893

Read More
BWV997 듣고싶어요~ 혹시 있으신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냉무)

Date2001.07.02 By이승한 Views7900

Read More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903

Read More
Dm 관계조 Scale 연습과 Chaconne (4)

Date2003.04.10 Bygmland Views7906

Read More
피아졸라의 대표곡은?

Date2003.11.27 By정천식 Views7926

Read More
전지호의 음악백과사전 소개

Date2006.02.23 By1000식 Views7951

Read More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Date2005.05.18 By해피보이 Views7974

Read More
기타곡 중에 가장 어려운곡은?

Date2001.05.10 By으랏차차 Views7983

Read More
정천식님께... BWV1025에 대한 견해입니다...

Date2003.12.21 ByeveNam Views8007

Read More
쇼팽의 마주르카에 대하여

Date2005.03.12 By1000식 Views8011

Read More
클래식기타는 왜 일렉만 못할까?(퍼온글)

Date2002.01.23 By수 Views8043

Read More
Bach의 푸가의 기법 12번에 대하여

Date2003.11.19 By정천식 Views8053

Read More
역사상 최초의 녹음 - Mary had a little lamb.

Date2003.12.20 By정천식 Views8079

Read More
페라이어... 이건 에러야~ -_-;

Date2003.12.08 ByeveNam Views8082

Read More
사랑의 꿈 - 리스트 클레식기타로 연주한..

Date2005.11.04 By박성민 Views8089

Read More
segovia 샤콘느

Date2004.08.31 Byniceplace Views8145

Read More
Ave verum corpus... 내 사랑, 콘스탄체!

Date2004.10.25 By이브남 Views8179

Read More
히메네스 - 알론소의 결혼

Date2004.01.30 By정천식 Views8190

Read More
로르까의 <스페인 옛 민요집>

Date2004.02.06 By정천식 Views8197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8236

Read More
악상기호 x는 무슨뜻이죠?

Date2002.03.28 By으랏차차 Views8252

Read More
척추측만증...

Date2015.04.14 By아이고허리야 Views8257

Read More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Date2003.05.29 By기타리새디스트 Views8318

Read More
전사(戰士)들의 땅 바스크, 그 소박한 민요

Date2006.03.17 By정천식 Views8331

Read More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Date2003.07.24 By세곱이야 Views8376

Read More
바흐의 역행 카논

Date2003.11.19 By정천식 Views8384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8410

Read More
자신의 순결을 뿔로 범하게 될 젊은 처녀

Date2004.09.16 By1000식 Views8414

Read More
첼로 3대 협주곡

Date2001.01.26 By반짱 Views8417

Read More
민중음악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사르수엘라

Date2004.09.16 By1000식 Views8507

Read More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Ave verum corpus... 내 사랑, 콘스탄체!

이성우 선생님의 음악칼럼~

밥할때 불의세기.

고대 그리스의 테트라코드와 음계...

현악5중주 이야기 (2) - 모차르트편

나의 꿈, 나의 사랑 스페인음악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류트조곡 연주자소개.(사랑방님의 글)

[re] 바로크시대의 연주 스타일.... ^^

박두별 선생님...

한줄만 더.

바이올린소나타 BWV1017의 첫악장....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3)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피아졸라의 밀롱가

[까딸루냐 자장가] Mareta, mareta, no'm faces plorar

틸만 홉스탁연주 듣고...그리고 카를로스 몬토야....

안녕하세요. 숙젠데..^^; 도레미파 솔라시도.. 이름의 유래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타레가의 "무어인의 춤"

[re] 피아졸라의 음악은 과연 탱고인가 ?

공개질문입니다요~

아! 『기타 화성학』1

영화음악 씨리즈 (2)... 골드베르크와 양들의 침묵...

그라나도스의 또나디야 - La maja dolorosa No.1

아래 순정율과 평균율에 대한 짧은 이야기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Fandango... 기타와 현악4중주...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까딸로니아 민요] La filla del marxant

La Guitarra California 2003 (후기)

Carloe Saura의 "Carmen"

피하시온(fijaci&oacute;n)이 무엇인가요?

Mikulka의 연주 - The toy soldiers

[re] 비발디를 듣다...! (차차님 보세요 ^^)

한 마리 새가 된 여인 - 로스 앙헬레스의 타계를 애도하며

쇼팽의 백조의 노래 - 마주르카 OP. 68-4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

Dust in the wind - Kansas

음악과 수학(1) - 음악의 엔트로피

[re] 조선의 힘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Stairway to Heaven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로드리고... 안달루즈 협주곡

1월 16일 배장흠님 Recuerdos 연주회 후기

현악5중주 이야기 (3) - 드보르작편

Eduardo Fernandez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1/f ???? !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후쿠다 신이치 공연 후기...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바흐작품목록 입니다~~ 한번 보세요~~~~ ^^ 1

-- 제가 생각하는 갈브레이스의 샤콘느, 그리고 옜날 음악~

갈브레이스가 사용한 악기에 대하여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re] (고클에서 펀글) 랑그와 빠롤이라... 글쓴이 표문송 (dalnorae)

Fantasia(S.L.Weiss) 에 대한 곡설명을 알고 싶습니다.(

디지털 악학궤범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추억속의재회개머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카를로 마키오네 연주회 후기

☞ 클라비어(Clavier)란...

현악5중주 이야기 (4) - 슈베르트편

일랴나님... BWV1027-1029에 대해서!!!

[까딸로니아 민요] El testament d'Amelia (내용추가)

천사의 죽음 - Suite del Angel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BWV997 듣고싶어요~ 혹시 있으신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냉무)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Dm 관계조 Scale 연습과 Chaconne (4)

피아졸라의 대표곡은?

전지호의 음악백과사전 소개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기타곡 중에 가장 어려운곡은?

피하시온(fijación)이 무엇인가요?

바흐작품목록 입니다 한번 보세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