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Home ›음악이야기 ›음악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3.09.19 14:13

공개질문입니다요~

기타사랑
(*.146.90.141) 조회 수 7311 댓글 52
+ - Up Down Comment Print
기타를 사랑하는 평범한 매니압니당^^

B612님께 드리는 공개질문입니다.

B612님의 무뇌중의 어록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에 대한 질문도 매우 관심있게 보았는데 기다려도 답변이 없으셔서 감히 공개질문을 드립니다. 질문내용이 음악의 기본에 관한 생각이기 때문에 락 전문가이신 B612님의 답변은 저희 매니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촉망중에 혹시 잊으시지나 않았는지해서 질문 내용을 간추립니다.

1.무뇌중의 어록이 님의 주관적 글이라고 여러번의 언급하셨는데 글 중 `님의  주관`은 무엇인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2.`'클래식은 리듬이 좀 약하다'고 폄하할 정도로 리듬이 뒤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라는 등 님의 언급에서 여러번 나타나는 `리듬`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3. `헤미올라`에 대한 님의 견해는?

4.`제 얘기는 선율속의 '드러나 보이는'리듬에 관한 단편적인 얘기입니다.`라는 님의 언급 중  `선율속의 드러나 보이는 리듬`의 의미는?

질문하는 김에 몇가지를 덧붙입니다.

`박자는 연주자의 의도와 음의 셈여림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것입니다.` 라는 글(903번 글)에 B612님은 `옳습니다.`라고 적극적으로 동의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5. 박자는 연주자의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까?

6. 박자는 음의 셈여림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까?

7. 그리고 이 경우 박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52'
  • 이런 2003.09.19 21:16 (*.87.128.57)
    무식한 질문을 하다니...
    수정 삭제 댓글
  • 무뇌충이 2003.09.20 12:38 (*.75.13.73)
    팬이시군요..헉..
    수정 삭제 댓글
  • B612님의 2003.09.20 18:39 (*.234.134.180)
    멋진 답변 함 지둘러 봅시다. B612님! 기대합니다. B612님 화이팅
    수정 삭제 댓글
  • 오늘도 2003.09.24 12:16 (*.118.9.134)
    답변이 없냉. 어떻게 받아드려야 한당?
    수정 삭제 댓글
  • 903번댓글의 2003.09.24 12:41 (*.118.9.134)
    악플발생님! 904번글 신고인님! `이런 무식한 질문을 하다니`라는 댓글에 대한 악플신고는 왜 안하시나?
    수정 삭제 댓글
  • 답변 2003.09.25 14:49 (*.181.49.207)
    못하는 것을 보니 본인이 한 말 그대로`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받아드려도 되남?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중 2003.09.25 19:35 (*.183.241.9)
    3,5,6,7번 질문은 답이 사전에 나와 있는 것이고, 1,2,4번은 자기 글에 대한 주관을 물은 것인데 이런 정도의 질문도 소화해내지 못한다면 지금까지의 그는 허상이었나?
    수정 삭제 댓글
  • 비612가 2003.09.25 19:43 (*.183.241.9)
    과연 누구였지?
    수정 삭제 댓글
  • 자기글에 2003.09.26 17:48 (*.232.81.8)
    반대한 글에게까지 깍듯한 감사의 예를 갖추던 그가 정작 자기글에 대한 공식 공개질문에 대한 책임도 못진다면 진정한 그의 identity 는 무엇이었을까?
    수정 삭제 댓글
  • 그자신의 2003.09.26 17:50 (*.232.81.8)
    언급대로 모르는 것에 대한 침묵일까?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5 13:51 (*.63.51.41)
    무뇌충에 대한 단상 - b612에의 추억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5 13:57 (*.63.51.41)
    이제 이 공개질의에 대한 그의 답변을 기다리는 마지막 기대까지를 아쉽게 접으며, 그의 정체성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39 (*.232.230.229)
    무뇌충, 이는 상대를 철저히 기만하기 위한 그의 마지막 변신이었다. b612, 그는 무뇌이기 커녕은 막강한 최첨단 고성능의 인공지능을 장착한 터미네이터였던 것이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41 (*.232.230.229)
    그의 상대는 게놈이라는 엉성한 한장의 작전지도와 DNA라는 고색창연한 재래식 무기를 든 고지식한 재래식 병사,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41 (*.232.230.229)
    그의 상대는 일거수 일투족, 모든 행위가 거동 이전부터 이미 그들의 고성능 레이다망(아이피 추적장치)에 철저히 감시 추적된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43 (*.232.230.229)
    모든것은 그들의 사전계획에 의해 모의되고 각색된다. 모든 것은 그들의 치밀한 각본, 시나리오에 의해 시작되고 전개된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44 (*.232.230.229)
    그들의 초절정 강력한 최첨단 무기 앞에 초라한 재래식무기 DNA는 애초 상대가 되지 않는 개임이었던 것이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45 (*.232.230.229)
    일패도지, 추풍낙엽은 예정된 순시간의 일이었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46 (*.232.230.229)
    그의 상대들은 그가 터미네이터란 사실을 짐작조차 못한 채, 존 코너가 미쳐 낑겨들 틈도 없이 무참하게 깨져 버린 것이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49 (*.232.230.229)
    패배의 결과는 참담했다. 발가 벗겨진 나신의 시신은 허연 골수까지를 땅바닥에 쏟아 놓은 채,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으로, 승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일 뿐이었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50 (*.232.230.229)
    전쟁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온갖 추악한 책임은 있는대로 모두 뒤집어 쓴채...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53 (*.232.230.229)
    그들의 모든 추악한 범죄행위는 상대의 원인제공행위가 그 원인이고 원흉이며, 자신들의 온갖 더러운 범죄는 당연히 무죄라는 요상한 강자, 승자의 논리로 순식간에 합리화 된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54 (*.232.230.229)
    `무뇌충의 어록`은 상대를 한껏 조롱하는 그의 마지막 승리의 노래였던 것이다.그리고 목표를 120% 달성한 후 용도가 끝난 그의 형체는 조정자에 의해 당연히 폐기처분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55 (*.232.230.229)
    되었던 것이고, 이제 여기 남은 것들은 용도폐기된 오물과 같은 고철덩어리인 것이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56 (*.232.230.229)
    이런 그에게 합리와 타당성에 관해 묻는다면 이 얼마나 가망없는 어리석은 짓인가? 이런 공개질문을 했던 이 질문자는 얼마나 어리석고,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자인가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57 (*.232.230.229)
    그의 초강력 초정밀의 레이다 무기의 기본 성능이 무엇이었던가?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1:58 (*.232.230.229)
    무자비한 억지와 모순, 엄청난 폭언과 협박, 끝없는 거짓말과 비방, 엽기적 욕설과 몰상식적 불합리,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2:00 (*.232.230.229)
    극악무도한 인신공격과 인격모독, 진실왜곡, 터무니없는 오만과 무례, 비웃음과 조롱, 잔인한 테러가 아니었던가?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2:00 (*.232.230.229)
    이제 그에 대한 모든 관심을 더러운 추억과 함께 조용히 거둔다. b612여 안녕히... 그대의 추악한 모습이 더 이상 기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03 (*.232.230.229)
    이상은 이 질문자가 b612의 등장과 소멸까지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찰, 분석하고 쓴 ‘b612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04 (*.232.230.229)
    질문자는 b612의 등장이 너무나 수상쩍었고, 짧은 기간 동안 그의 행동거지는 분명한 단 한 가지의 목적에 국한된 것으로,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05 (*.232.230.229)
    너무나 전광석화였고 잔인무비한 것이었으며 그의 퇴장 역시 너무 요상한 것이었으므로 자연히 그에 대해 주목했고,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05 (*.232.230.229)
    이제 모든 것이 분명해진 지금 이 보고서를 쓰지 않는다면 역사에 대한 不忠이라 여겨져 감히 펜을 듭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07 (*.232.230.229)
    그는 조정자에 의해 단 한가지의 목적, 저격수로 철저히 계획되고 조작된 허구의 기계인간, 로봇으로 외계인으로 思考하고 행동하며, 외계어를 사용하도록 제작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07 (*.232.230.229)
    그의 언어는 정상적인 조선말이 아닌 외계어의 조선말 번역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정상적인 인간으로서의 어법이나 논리는 전혀 별개의 것이었던 것으로,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08 (*.232.230.229)
    거침없는 인간무시, 무시무시한 협박,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엽기적인 욕설은 그의 언어적 한계였던 것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08 (*.232.230.229)
    그런데...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09 (*.232.230.229)
    돌이켜보면 기계인간 로봇, b612에 대한 분노가 무슨 의미가 있지요? 어리석게도 재래식 DNA적 思考로 눈앞의 현실이었던 b612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고 있는 동안,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10 (*.232.230.229)
    b612라는 소품 하나를 소비하므로 그의 목적을 멋지게 이루고 무대 뒤에서 웃고 있을 실체적 존재, b612의 조정자를 생각하면 분노를 넘어 허탈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11 (*.232.230.229)
    그는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破顔大笑하며 흰 손을 펼쳐 보입니다. 마치 빌라도 법정의 빌라도 처럼...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12 (*.232.230.229)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예수를 군중에 내어주고 본디오 빌라도는 손을 씻으며 자기의 무관함을 애써 강조했지만 그 일 이후,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13 (*.232.230.229)
    그의 죄악은 2000년동안, 2000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수십억의 기독교인에 의해 지금도 추궁 당하고 있습니다.“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14 (*.232.230.229)
    인류가 계속되는 한 빌라도를 향한 이 저주는 끊임이 없을 겁니다. 과연 빌라도가 이렇게 될 줄을 꿈인들 알았겠습니까?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08 13:14 (*.232.230.229)
    이 기타매니아가 계속되는 한 조정자가 b612를 이용해 저질렀던 원죄에 대한 저주는 계속될지도 모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3.10.09 08:52 (*.40.207.149)
    질문자님의 의견은 꼭 무슨정치권에서 흔히있는 음모에 대한 이야기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3.10.09 08:53 (*.40.207.149)
    기타매니아에 모든글을 다 읽어본 저로서는 음모가 있던적도 있을필요도 없던데...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10 03:07 (*.152.181.8)
    이 음모가 오래전부터 주도면밀하게 계획되고 실행되었다는 사실은 음모 당사자의 언급과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10 03:08 (*.152.181.8)
    지금도 많이 남아있는 오물과도 같은 b612의 잔재더미에서 그 증거가 확실하게 남아있는 명약관화일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10 03:10 (*.152.181.8)
    몇 페이지의 X파일만 드려다 봐도 자초지종말이 너무나 뚜렷한 음모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질문자 2003.10.10 03:12 (*.152.181.8)
    그리고 이일에 대한 일부의 결과는 이미 뚜렷한 현실의 문제, 현실적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First 1 2 Last »
●? 에디터 선택하기
?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1. 이성우 선생님의 음악칼럼~

    Date2005.05.26 By오모씨 Views7133
    Read More

  2. 밥할때 불의세기.

    Date2003.11.16 By수 Views7154
    Read More

  3. 고대 그리스의 테트라코드와 음계...

    Date2003.04.28 By신동훈 Views7168
    Read More

  4. 현악5중주 이야기 (2) - 모차르트편

    Date2005.04.02 By1000식 Views7169
    Read More

  5. 나의 꿈, 나의 사랑 스페인음악

    Date2004.09.14 By1000식 Views7177
    Read More

  6.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178
    Read More

  7. 류트조곡 연주자소개.(사랑방님의 글)

    Date2003.11.17 By수 Views7199
    Read More

  8. [re] 바로크시대의 연주 스타일.... ^^

    Date2003.12.19 ByeveNam Views7224
    Read More

  9. 박두별 선생님...

    Date2003.12.23 By지나가는띨띨이 Views7237
    Read More

  10. 한줄만 더.

    Date2004.09.18 ByZiO Views7265
    Read More

  11. 바이올린소나타 BWV1017의 첫악장....

    Date2003.12.17 ByeveNam Views7266
    Read More

  12.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Date2006.09.06 By으니 Views7273
    Read More

  13.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276
    Read More

  14.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3)

    Date2004.02.07 By정천식 Views7281
    Read More

  15.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Date2005.07.11 By수 Views7286
    Read More

  16.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Date2005.07.19 By1000식님제자 Views7290
    Read More

  17.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Date2006.07.24 Bynp Views7295
    Read More

  18. 피아졸라의 밀롱가

    Date2003.11.28 By정천식 Views7298
    Read More

  19. [까딸루냐 자장가] Mareta, mareta, no'm faces plorar

    Date2003.12.11 ByeveNam Views7299
    Read More

  20. 틸만 홉스탁연주 듣고...그리고 카를로스 몬토야....

    Date2001.06.06 By최성우 Views7299
    Read More

  21. 안녕하세요. 숙젠데..^^; 도레미파 솔라시도.. 이름의 유래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Date2004.04.06 Byhesed Views7301
    Read More

  22. 타레가의 "무어인의 춤"

    Date2004.03.10 By정천식 Views7303
    Read More

  23. [re] 피아졸라의 음악은 과연 탱고인가 ?

    Date2003.11.28 Bygmland Views7310
    Read More

  24. 공개질문입니다요~

    Date2003.09.19 By기타사랑 Views7311
    Read More

  25. 아! 『기타 화성학』1

    Date2003.04.26 Bycom Views7328
    Read More

  26. 영화음악 씨리즈 (2)... 골드베르크와 양들의 침묵...

    Date2004.11.30 By이브남 Views7341
    Read More

  27. 그라나도스의 또나디야 - La maja dolorosa No.1

    Date2003.12.26 By정천식 Views7348
    Read More

  28. 아래 순정율과 평균율에 대한 짧은 이야기

    Date2001.06.02 By최영규 Views7351
    Read More

  29.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352
    Read More

  30. Fandango... 기타와 현악4중주...

    Date2004.11.07 By이브남 Views7374
    Read More

  31.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Date2003.06.29 ByiBach Views7384
    Read More

  32. [까딸로니아 민요] La filla del marxant

    Date2003.12.10 By옥용수 Views7387
    Read More

  33. La Guitarra California 2003 (후기)

    Date2003.10.28 Bybluejay Views7402
    Read More

  34. Carloe Saura의 "Carmen"

    Date2006.03.30 By정천식 Views7407
    Read More

  35. 피하시온(fijación)이 무엇인가요?

    Date2005.12.19 By궁금해요 Views7422
    Read More

  36. Mikulka의 연주 - The toy soldiers

    Date2003.12.07 By정천식 Views7450
    Read More

  37. [re] 비발디를 듣다...! (차차님 보세요 ^^)

    Date2002.11.02 By신동훈 Views7463
    Read More

  38. 한 마리 새가 된 여인 - 로스 앙헬레스의 타계를 애도하며

    Date2005.02.05 By1000식 Views7483
    Read More

  39. 쇼팽의 백조의 노래 - 마주르카 OP. 68-4

    Date2005.03.13 By1000식 Views7490
    Read More

  40.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

    Date2003.11.29 By정천식 Views7506
    Read More

  41. Dust in the wind - Kansas

    Date2004.07.03 Bygmland Views7515
    Read More

  42. 음악과 수학(1) - 음악의 엔트로피

    Date2003.11.20 Bybluejay Views7516
    Read More

  43. [re] 조선의 힘

    Date2003.08.29 By수 Views7541
    Read More

  44.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Date2006.03.27 By쭈미 Views7544
    Read More

  45. Stairway to Heaven

    Date2004.07.02 Bygmland Views7561
    Read More

  46.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Date2005.08.08 By기타초보 Views7569
    Read More

  47. 로드리고... 안달루즈 협주곡

    Date2004.01.25 ByeveNam Views7587
    Read More

  48. 1월 16일 배장흠님 Recuerdos 연주회 후기

    Date2004.01.17 By으니 Views7590
    Read More

  49. 현악5중주 이야기 (3) - 드보르작편

    Date2005.04.04 By1000식 Views7593
    Read More

  50. 1/f ???? !

    Date2001.11.15 By채소 Views7627
    Read More

  51. Eduardo Fernandez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Date2001.04.12 By꺄하하^^ Views7627
    Read More

  52.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633
    Read More

  53. 후쿠다 신이치 공연 후기...

    Date2005.11.05 Byjazzman Views7675
    Read More

  54.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Date2005.11.15 By손끝사랑 Views7679
    Read More

  55. 바흐작품목록 입니다~~ 한번 보세요~~~~ ^^ 1

    Date2002.04.03 Bylovebach Views7715
    Read More

  56. -- 제가 생각하는 갈브레이스의 샤콘느, 그리고 옜날 음악~

    Date2004.09.14 By오모씨 Views7730
    Read More

  57. 갈브레이스가 사용한 악기에 대하여

    Date2004.09.13 By1000식 Views7733
    Read More

  58.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Date2006.02.27 By샤콘느1004 Views7735
    Read More

  59. [re] (고클에서 펀글) 랑그와 빠롤이라... 글쓴이 표문송 (dalnorae)

    Date2002.09.18 By고충진 Views7746
    Read More

  60. Fantasia(S.L.Weiss) 에 대한 곡설명을 알고 싶습니다.(

    Date2004.08.12 By뱅이 Views7760
    Read More

  61. 디지털 악학궤범

    Date2006.02.28 By1000식 Views7762
    Read More

  62.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783
    Read More

  63. 추억속의재회개머

    Date2014.02.24 Bysadaa Views7790
    Read More

  64.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795
    Read More

  65. 카를로 마키오네 연주회 후기

    Date2005.11.15 By해피보이 Views7818
    Read More

  66. ☞ 클라비어(Clavier)란...

    Date2001.06.01 By신동훈 Views7843
    Read More

  67. 현악5중주 이야기 (4) - 슈베르트편

    Date2005.04.05 By1000식 Views7849
    Read More

  68. 일랴나님... BWV1027-1029에 대해서!!!

    Date2002.01.28 By신동훈 Views7851
    Read More

  69. [까딸로니아 민요] El testament d'Amelia (내용추가)

    Date2003.12.10 By옥용수 Views7864
    Read More

  70. 천사의 죽음 - Suite del Angel

    Date2004.01.05 By차차 Views7887
    Read More

  71.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Date2003.06.27 By천지대야망 Views7893
    Read More

  72. BWV997 듣고싶어요~ 혹시 있으신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냉무)

    Date2001.07.02 By이승한 Views7900
    Read More

  73.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903
    Read More

  74. Dm 관계조 Scale 연습과 Chaconne (4)

    Date2003.04.10 Bygmland Views7906
    Read More

  75. 피아졸라의 대표곡은?

    Date2003.11.27 By정천식 Views7926
    Read More

  76. 전지호의 음악백과사전 소개

    Date2006.02.23 By1000식 Views7951
    Read More

  77.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Date2005.05.18 By해피보이 Views7974
    Read More

  78. 기타곡 중에 가장 어려운곡은?

    Date2001.05.10 By으랏차차 Views7983
    Read More

  79. 정천식님께... BWV1025에 대한 견해입니다...

    Date2003.12.21 ByeveNam Views8007
    Read More

  80. 쇼팽의 마주르카에 대하여

    Date2005.03.12 By1000식 Views8011
    Read More

  81. 클래식기타는 왜 일렉만 못할까?(퍼온글)

    Date2002.01.23 By수 Views8043
    Read More

  82. Bach의 푸가의 기법 12번에 대하여

    Date2003.11.19 By정천식 Views8053
    Read More

  83. 역사상 최초의 녹음 - Mary had a little lamb.

    Date2003.12.20 By정천식 Views8079
    Read More

  84. 페라이어... 이건 에러야~ -_-;

    Date2003.12.08 ByeveNam Views8082
    Read More

  85. 사랑의 꿈 - 리스트 클레식기타로 연주한..

    Date2005.11.04 By박성민 Views8089
    Read More

  86. segovia 샤콘느

    Date2004.08.31 Byniceplace Views8144
    Read More

  87. Ave verum corpus... 내 사랑, 콘스탄체!

    Date2004.10.25 By이브남 Views8178
    Read More

  88. 히메네스 - 알론소의 결혼

    Date2004.01.30 By정천식 Views8190
    Read More

  89. 로르까의 <스페인 옛 민요집>

    Date2004.02.06 By정천식 Views8197
    Read More

  90.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8236
    Read More

  91. 악상기호 x는 무슨뜻이죠?

    Date2002.03.28 By으랏차차 Views8252
    Read More

  92. 척추측만증...

    Date2015.04.14 By아이고허리야 Views8257
    Read More

  93.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Date2003.05.29 By기타리새디스트 Views8318
    Read More

  94. 전사(戰士)들의 땅 바스크, 그 소박한 민요

    Date2006.03.17 By정천식 Views8330
    Read More

  95.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Date2003.07.24 By세곱이야 Views8376
    Read More

  96. 바흐의 역행 카논

    Date2003.11.19 By정천식 Views8384
    Read More

  97.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8410
    Read More

  98. 자신의 순결을 뿔로 범하게 될 젊은 처녀

    Date2004.09.16 By1000식 Views8413
    Read More

  99. 첼로 3대 협주곡

    Date2001.01.26 By반짱 Views8417
    Read More

  100. 민중음악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사르수엘라

    Date2004.09.16 By1000식 Views8507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