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일으켜 죄송.
팬여러분이 암만 그래도 저도 고개 숙이지 않아요.
제 취향이 러쎌팬여러분이
원하는데로 이끌려다닐거라 생각지는 않으시겠죠?
정말 러셀의 바리오스가 명반이면
바리오스가 무덤에서 웃을겁니다.
정 이유를 알고 싶으시다면,
그 정도로는 제가 안움직인다는거죠.
제귀는 모든소리나는것에
반응하라고 열린게 아니니까요.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음악엔 이제 질려.
속이 차서 넘치는 음악이 난조아....
내가 그걸 어찌 아냐고요?
생각해본적 없는데..그런거.
[러쎌미오님께서 쓰신 내용]
ː웬 바리오스를 그케연주하냐?
ː저음은 특히 대충 던지누만.
ː그렇게 무표정하게 대충 던지면
ː청중이 알아서 감동할까?
ː러쎌 ....
ː무릎끓고 반성좀해.
ː이정도면 많이 봐준거야.
ː
ː
ː추신...러쎌팬여러분께는 죄송.
ː여러분에겐 아무런 감정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