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2역으로 한 이중주입니다.
Comment '5'
-
달빛이 살짝살짝 일렁거리는 것을 절제해서 표현한 것인데........^^
다음 번에는 시원하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코멘트 덕분에 제 실력이 는 거 같아요. -
집중해서 들어보면 정말 표현에 과장이 없이 조심스럽게 연주했는데
절제하시느라 그랬군요...
전 그걸 멈칫한걸로 느꼈고...이런곡은 좀 과장해도 좋을듯한 곡 같아서.... -
이 파일 열어보신 분 혹시 여러분도 가끔가다 조그맣게 거품 터지는 듯한 소리가 나나요?
-
잘들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03 | Walking In Rio 2 | 난김군 | 2010.08.08 | 11552 |
2402 | [re] Dilermando Reis - Dois Destinos | 최동수 | 2010.07.29 | 9684 |
2401 | [re] Dilermando Reis - Dois Destinos | 최동수 | 2010.07.29 | 8056 |
2400 | 4살때의 안나 연주 1 | 청중1 | 2010.07.21 | 7338 |
2399 | [re] 6살때의 안나 연주 | 청중1 | 2010.07.21 | 6897 |
2398 | [re] 9살때의 안나 연주 | 청중1 | 2010.07.21 | 7081 |
2397 | [re] 13살때의 안나 연주 | 청중1 | 2010.07.21 | 7335 |
2396 | La vida breve 3 | rush2sky | 2010.07.25 | 7752 |
2395 | se ela pergunta (그녀가 묻는다면) 18 | 훈 | 2010.07.22 | 9256 |
2394 | 로드 넘버 원 ost - 바람이 되어서라도 5 | 키스기타 | 2010.07.16 | 7169 |
2393 | Try to remember 9 | 샤콘느1004 | 2010.07.06 | 10210 |
2392 | Love Affair 3 | panical | 2010.06.28 | 15131 |
2391 | 시인과 나 (The Poet and I) 4 | 도약닷컴 | 2010.06.09 | 8589 |
2390 | 그녀가 물어본다면-질레르만두 헤이스 2 | 금모래 | 2010.06.06 | 6622 |
2389 | 야생화 2 | 금모래 | 2010.06.01 | 7863 |
2388 | 재미로 녹음 한번 해봤어요-ㅋ 재밌게 들으세요 I'm youirs 4 | AmaOh | 2010.05.30 | 5856 |
2387 | 시바의 여왕 6 | 금모래 | 2010.05.30 | 8634 |
2386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 | zeros82 | 2010.05.28 | 6605 |
2385 | 카바티나 연주입니다.. 2 | kreator | 2010.05.28 | 7698 |
2384 | 자장가 - 이병우 3 | 단비 | 2010.05.26 | 6764 |
2383 | 대성당 3악장 쳐봅니다. 2 | arlissis | 2010.05.21 | 6280 |
2382 | 한동준 - 사랑의서약 (진태권님 편곡) 3 | 김진수 | 2010.05.20 | 8140 |
2381 | Tarega_Lagrima 1 | panical | 2010.05.19 | 8295 |
2380 | 밀롱가-카르도소 6 | 금모래 | 2010.05.17 | 6835 |
2379 | Choro (American suite 중) 5 | AmaOh | 2010.05.15 | 10217 |
2378 | CCM송-아주 먼 옛날 4 | 황인태 | 2010.05.05 | 17880 |
» | 월광-소르 5 | 금모래 | 2010.05.05 | 10450 |
2376 | 소르연습곡 op.35 no.22 월광 2 | 얌얌 | 2010.05.02 | 11890 |
2375 | Take Five 5 | 조주 | 2010.05.01 | 10030 |
2374 | 기타를 위한 간주곡-R. Benatar 4 | 금모래 | 2010.04.30 | 903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멈칫 멈칫하는게 느껴져요....마치 악보보며 연주하는것 처럼.
겁내지 마시고 정비하지않은 강물처럼 시원하게 달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