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3 23:07
Carulli의 연습곡 중 왈츠
(*.250.112.128) 조회 수 5966 댓글 12
홈즈님이 궁금해 하셔서 한 곡 올립니다.
(주)흰손은 바쁜 업무가 없답니다.^^
제 수준에 딱 맞는 곡 같습니다. 정성껏 쳤는데..........
음악성 부족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흰손은 바쁜 업무가 없답니다.^^
제 수준에 딱 맞는 곡 같습니다. 정성껏 쳤는데..........
음악성 부족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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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님 감사합니다. 댓글이 없는 것이 안스러우셨던 모양이시네요.^^
파크닝 팬님의 이번에 올리신 연주를 듣고는 점점세게와 점점여리게를
정성껏 연습 중인데 앞으로도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요.
따스한 마음쓰심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
기타매니아가 요즘 시끄러운데 간만에 모범연주를 듣습니다. 차분한 연주, 악보대로 박자와 셈여림등등 모두 좋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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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연주님 말씀에 늙은 병아리가 회춘하는 듯 기운이 부쩍 납니다.
그러다가 기운이 뻗치고 뻗쳐서 애병아리되버리면 우짜지요.^^
모범연주님 샘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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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칙님의 연주가
님의 글쓰는 솜씨만큼 되려면 얼마를 더 기다려야할까요?
지름길은
연습곡보다 서정성이 풍부한 곡을 선택함으로 가능할거 같아요....
그레이칙님 이젠 충분히 준비하셨으니 지름길로 가요. -
남녀의 문답이 정말 심금을 간지르던데.......................
다음은 병아리 감별사 자격시험 문제 중 하나 입니다.
콩쥐님의 '님의 글쓰는 솜씨만큼 되려면 얼마를 더 기다려야할까요?' 라는 말을 이해하는 유형에 따른 감별 문제
ㄱ. 아...연주력 부족을 의미하는구나. 서정적인 곡으로 더욱 연습에 박차를.......
ㄴ. ㅎㅎ 은근히 내 글 솜씨를 칭찬하는 뜻이잖아 ㅎㅎ
ㄱ, ㄴ으로 암수 감별 하시요.
콩쥐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래만에 듣는 병아리 갑별사 시험.
제 아는 동생이 그거 몇달간 시험준비 했쟎아요...
어떻게 했냐고 했더니 온종이 그렇게 했데요.
얼마나 웃기던지..온종일...그걸 온종일 햇다는군요......
병아리가 암놈인지 숫놈인지 왜 궁금해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돼요....
정답 ㄴ. -
아름다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차분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대학 신입생때 동아리에서 수업땡땡이 치면서 카르카시 교본 열심히 연습하던 생각나네요.
지금은 헐리고 없는 동아리방 앞 요정의 숲에서 따뜻한 봄볕을 맞으며 연습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
버둘데디님, 앨런님 연주력이 출중하신 두분께서 그리 말씀해 주시니.........
찜질방이 아닌 오아시스에 온 것만 같군요.^^
반어법으로 격려해주신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버들데디님, 앨런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일취월장(日就月將)하시는 님의 연주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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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이슨님까지.......반어법으로.............감사합니다.
그런데 제이슨님 말씀은 그냥 그대로 믿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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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정성껏 치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이는 그런 연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