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by 김형 posted May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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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밤새도록 술을 마셨습니다.

아침해가 뜨더군요.

우울했습니다.

기타를 잡았습니다.

기타를 치며 기다리겠다며 한번 또 다짐을 했습니다.

....


그런데 뭘 기다린다는거죠? -_-ㅋ

원래는 완주했는데요 너무 실수가 많아서.. 취한상태라서요.

1소절만 하고 잘랐어요.

다음번에는 제대로 된거 올려볼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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