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에서
금모래님
덕분에 잘 먹고
좋은이야기 나눴어요....
불과 한달 레슨받았는데도
엄청 윤기있는 음색에
부드러운 터치로
친구분들이 금새 알아보네요....
굴러가는 트레몰로
힘있는 저음
부드러운 흐름
모든면에서 금새 느껴질정도로 발전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올 한해 이렇게 지나가네요.
내년엔 더 좋은 소식들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