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까지였던 소풍에 5시반에서 6시쯤 돼서야 도착했네여^^;
성준이랑 같이 가는바람에..
오늘 많은 분들께서 돌아가며 연주두 하시구..
돌체에서 작은 연주회를 끝마치구 바로 위의 커피숍에 가서 얘기두 나누구...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당~ 헤헤~ ^-^
성준이랑 저랑 생각보다 마니 떨어서 서로 괜히 쳤다며 ^^; ㅋㅋ
담엔 더 좋은 연주 보여드리도록 할께여~
글구 동생 덜렁이한테 초컬릿 전해줘떠여~ ^^
모두들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편안한 밤 되시구여~
그럼.. 전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