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에서 손을 푸는 이원지양>
<무대에서 리허설 중>
<연주중인 이원지 양>
<일찍 오신 분들이 모여서 연주도 하고 담소도 나누고 있네요>
<공연 시작 전 - 신인근 선생님의 기타 연주>
<공연후 - 독일에서 공부 하시는 성진님의 기타연주를 듣고 있는 미솔양과 지원양>
저번 보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셨네요 매번 준비하는데도 미흡한 점이 줄어 들지가 않네요
앞으로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기타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문화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담은 최인님 공연 때도 많이 와 주세요 ^^
- 기타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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