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다른곳에 있어야 해서 기타를 전혀 손에 못대고 있다가
기타를 하나 샀어요...
np님처럼 저렴해도 튼튼해서 아무대서나 칠수있는 기타가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35불짜리 기타를 하나샀습니다ㅎ
제이슨님이 50불짜리 기타를 전에 사셨다고 하셨었나요??ㅎ
끼어져있는 기타줄은 너무 헐어서
딸려온 2달러짜리 기타줄로 갈아메고 알함브라 한번 쳐봤습니다.
1년전에 자유게시판에 찜질방연주도 부담스러워서 한번만들어달라고 자유게시판에 올렸었는데...ㅠㅠ
금방 시간이갔네요^^
고수님들에비하면 거북이에다가 중간에 삑사리도 많지만 그래두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애교로 봐주세요~참...도돌이표는 생략했습니다ㅜㅜ
그리구 조언도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