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참 더웠습니다.
거의 방콕했지만 마음속의 여름의 추억은 따로 흘러갑니다.
얼마 안남은 여름을 보내며 마음속 단상을 곡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곡목도 "여름을 보내며 " 로 해봤습니다. ( 리버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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