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 곡은 아니고요 후배가 들려준 곡입니다.
기타를 10여년이 넘게 쳤지만 막걸리 통기타 수준이던차에
이 친구의 멋진 클래식 기타 연주를 듣고 그만 감동 먹어서
클래식을 시작했습니다.
잘못든 습관 덕에 무지 고생하고 있는데요.
연습 많이 해서 제 곡도 올리보도록 할게요~ ^^;;
엠티가서 녹음한것이라서 웃고 떠드는 소리까지 녹음되었네요 ㅋ 이쁘게 봐주세요~
기타를 10여년이 넘게 쳤지만 막걸리 통기타 수준이던차에
이 친구의 멋진 클래식 기타 연주를 듣고 그만 감동 먹어서
클래식을 시작했습니다.
잘못든 습관 덕에 무지 고생하고 있는데요.
연습 많이 해서 제 곡도 올리보도록 할게요~ ^^;;
엠티가서 녹음한것이라서 웃고 떠드는 소리까지 녹음되었네요 ㅋ 이쁘게 봐주세요~
Comment '7'
-
열악한 환경인데 이런 좋은 연주를 하시다니 대단한 분이신 듯합니다. 전에도 이 곡 들으면서 참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쁘게 봐줘서가 아니라 정말 예쁜 연주입니다.
-
이런 어수선함속에서는 연주가 안되는데 대단한 집중력이세요 내음악을 들어준다는 생각만들어도 신이나서
연주하게되지만 ... -
이런 개념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궁....이런연주를 듣고있으면서 어떻게 웃고 떠들수있는 것인지...이 소리는 정말...눈물나는 연주 입니다...정말 소리하나하나 정확하고 멋있어요,,..아 이쁩니다.
이거 악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
대단한 내공의 연주였습니다. 엠티에서 후배가 들려줬다면 20대 초반정도로 예상됩니다만
이 차분하고 깊은 소리는 무엇일까나... 와아... 진짜 대단합니다. -
^^;; 수님... 녹음기는 아이리버 엠피쓰리였구요. 마이크를 제가 직접 들고 녹음했어요.
op15님 샤콘느님 대성님 김일용님 이쁘게 들어주시니 제가 다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대성님 악보는 여기 자료실에도 있더라구요. 검색해 보시면 나올거에요 ^^
참 김일용님 나이가 20대 초반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친구 내일모래면 30대가 된답니다 ^^;; -
너무 멋집니다..원곡이 누구것인지요?? 궁금하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93 | 알함브라 연습입니다. 6 | 밥오 | 2006.01.31 | 4254 |
2492 | 두번째 소리낸거 올립니다 1 | orangutan | 2005.03.04 | 4256 |
2491 | 반쪽알함브라 7 | 성주 | 2005.06.27 | 4256 |
2490 | Green Sleeves 2 | 호 | 2004.12.01 | 4257 |
2489 | Leo Brouwer 10 Etude Simples - #6 2 | 밀롱가. | 2007.06.14 | 4257 |
» | 별헤는아이 7 | 행인3 | 2005.07.04 | 4258 |
2487 | Just let met say 안신영님 편곡 4 | 강허군 | 2005.10.26 | 4258 |
2486 | ㅠ최악에 하얀연인들.. 10 | L | 2006.10.02 | 4264 |
2485 | 유키구라모토의 meditation... 7 | 무명기협 | 2005.02.08 | 4265 |
2484 | 빗물 2 | 서로사랑 | 2015.07.26 | 4266 |
2483 | 라리아니의 축제 2 | 신짱 | 2005.08.31 | 4268 |
2482 | 방과후의 음악실 4 | 대성 | 2007.02.02 | 4270 |
2481 | 로망스~ 허접하지만~ 쿨럭 ㅡㅡ; 4 | 구미에서 | 2003.05.06 | 4270 |
2480 | Adelita-Tarrega 3 | 지초이 | 2005.11.13 | 4272 |
2479 | Evocacion_J.M.Merlin 6 | 정재용 | 2005.12.30 | 4272 |
2478 | Minuett2-Bach | Principito | 2005.09.16 | 4273 |
2477 | 인격이 우러 나오는 소리 5 | 아리랑 박 | 2002.06.10 | 4273 |
2476 | 프랑스 왈츠..맞나요? 3 | 쿨럭! | 2003.07.27 | 4275 |
2475 | 탱고엔스카이-롤랑디옹 2 | 기타소년 | 2004.10.26 | 4275 |
2474 | 용기내어 올려봅니다...타레가 - 마리에타 10 | 희주 | 2006.03.17 | 4276 |
2473 | 별헤는 아이... 9 | 푸른곰팡이 | 2004.03.09 | 4278 |
2472 | 시네마 천국인데요... 6 | 석류차 | 2004.07.04 | 4279 |
2471 | Berceuse Pour Carla - Michel Dalle Ave 2 | 발까락 | 2005.08.04 | 4281 |
2470 | Music Box Dancer 8 | Lagrima | 2005.06.21 | 4282 |
2469 | Windsong 3 | 아스탄틴 | 2006.11.25 | 4282 |
2468 | 방현석(Hyeonseok Bang) - 사랑밖에 난 몰라(심수봉) | 방현석 | 2017.10.13 | 4283 |
2467 | Fandango ( Joaquin Rodrigo ) --------- Jennifer Kim 7 | kevin | 2015.03.24 | 4286 |
2466 | 카르카시 알레그로 4 | 다시 시작하기 | 2004.12.10 | 4288 |
2465 | 처음 올립니다. 10 | jong han | 2007.04.03 | 4290 |
2464 | 태극기를 휘날리며... 2 | Y.J | 2006.04.10 | 429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웃고 떠드는소리가 즐거운 병아리들 소리같네여...
그 와중에 연주는 진지하네요.. 잘 들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