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지나간듯....

by 옥용수 posted Dec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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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몇개월 기타매냐에서 깔짝깔짝하며,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배워가고 있는데,
가끔 때아닌 시끌벅쩍함이 맘을 아프게 하네요.
너도 나도 떠나신다는 분들도 보이시고.. 우잉~ ㅡㅜ
암튼 아직 2003년도가 이틀씩이나 남았으니,
알차게 보내시고요.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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