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
(*.49.80.238) 조회 수 5573 댓글 4
Why an Acoustic Port? When I first heard of porting guitars, I was naturally curious about if they worked and if so, why. The acousticians tell us that ports may lower the Helmholtz or body cavity resonance causing the guitar to yield a better bass. I intuitively hoped that they might positively affect the way the guitar worked and this certainly seems to be the case.

Players testify that, with the port, one can hear the instrument much better during performance especially in ensemble. In my limited testing, it seems that the guitar also sounds better out in front, although many players feel like the ported guitars may not return any better projection than unported versions. It is, of course, easy enough to do your own experiments with this feature simply by covering up the port and involving others in an A/B test. One player who is headed for the recording studio suspects that the port will allow another location to mike in the studio thus producing a richer sound.

I expect that there may be a lot of experimentation required to refine the ports in terms of size and location. My own port design is larger than others I've seen (as is my soundhole) and located on the player side of the guitar exclusively. The design I've chosen is from Native American art and is from the early 19th century. It is fun to carve and lends an opportunity for another design element.

Is the port for everyone? Not by any means. Some players don't care for the aesthetics while others seem to feel that it puts too much guitar in their face. Most, however, select the port; and right now, 80% of my orders include it as an option. Personally, I like it as it seems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extending the tonal range of the instrument in the treble and bass ranges.

Future developments for the port include producing a version that is tunable and would allow the player to quickly adjust it for musical purposes. This will be an extra cost option as is the regular port.

출처:http://www.reynoldsguitars.com
Comment '4'
  • 2004.02.16 12:45 (*.80.10.172)
    홈페이지에 가니 구경할거 많으네여....
    근데 이분 정말 어쿠스틱포트 이해하시는분인지....
  • 서정실 2004.02.16 13:45 (*.101.114.59)
    랜디 레이놀즈 이 분, 어쿠스틱포트의 창안자? 중 한 명인 로져 써먼하고도 개인적으로 공개적으로 이메일도 얘기 많이 하고 만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해를 했는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보상 뒤떨어지신 분은 아닙니다.
  • 2004.02.16 18:07 (*.80.10.172)
    아...용어에 대한 다양한 개념과 경험들이 있군요......
    서정실님은 정말 모르는게 없으시네요...
  • 김xx 2004.02.17 00:07 (*.180.99.50)
    지판이 뜨면 진동이 많이 가지 않을거 같은데... 갈라짐도 없고 아주 좋아 보입니다..안에 훤히 보이고 예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re] [알림] 프렛계산 페이지 4 file bluejay 2004.03.08 5418
933 matthias damman [2] 4 2002.10.14 5420
932 국산50호 기타... 형서기 2001.05.16 5422
931 디.. 4 2001.11.14 5423
930 두개의 다리로 선다말예요? 곁눈질 2000.10.19 5423
929 [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지나가는띨빵이 2003.06.26 5424
928 [re] 42현 피카소기타 조성찬 2007.01.14 5428
927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5429
926 접히는 기타. 이지은 2000.10.06 5433
925 초보를 위한 클래식기타 제작 강습회 제안... 신우현 2000.09.01 5433
924 질문 있읍니다~~~ 5 아이모레스 2007.06.25 5435
923 기타의 앞판이 이러면 어떨까..??? 변소반장 2000.11.20 5435
922 솔로에트 이외의 기타들 - 일본것? 6 박원홍 2002.08.02 5437
921 난 현악기에서 나는 쇠소리가 시러여. 지영이 2000.10.09 5437
920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5445
919 6번현보다 5번현 소리가 특히 큰데....~ 3 으랏차차 2002.03.27 5447
918 ☞:스프러스 아이힝거에 대해... 고형석 2000.06.12 5448
917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5452
916 다시 쉘락칠 하기. 4 file gdream7 2005.12.17 5452
915 ☞ 써봤습니당. 엄씨가문의 기타를!!!보았습니당. 엄씨가문의 기타를!!! 간절한 2001.05.03 5453
914 신이치가 쓰는 기타.. 뭔지 아세여? 저번 대성당이랑.. 대서곡친 그 기타.. 2 아따보이 2002.02.20 5457
913 스몰멘을 사려면.. 14 익제 2003.07.09 5460
912 [re] L'auditori 카탈루냐. file 콩쥐 2007.07.27 5467
911 로버트 락 아저씨...... file 명노창 2001.02.22 5467
910 줄리안 브림이 한국전에 오려 했는데... 2000.08.01 5468
909 [re] 아직 창고가 깨끗할때 콩쥐 6 file 콩쥐 2006.09.19 5471
908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file 고정석 2004.01.10 5475
907 클래식과 통키타의 헤드머쉰... 으랏차차 2001.02.03 5475
906 [기사] 북한의 기타. 7 눈물반짝 2001.10.03 5475
905 첼로에서 나는 쇳소리라는건... 형서기 2000.10.10 5477
904 눈메 메꾸기..에폭시 2017.08.02 5477
903 [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2003.06.26 5478
902 ☞ 가야금, 거문고는 어떤줄을 쓰나요? 이재화 2000.10.28 5478
901 [re] 1930년 헤르만 하우져 1세 file 2004.12.22 5483
900 [re] 디지탈 카메라.... 8 file 木香 2002.05.13 5483
899 베르나베 기타가 어쩌고 저쩌고... 흠냐뤼.. 무식해서.. 변소반장 2000.12.05 5487
898 기타 제작가님들만 보셔요~ 2005.01.01 5488
897 ☞:구멍많은 기타들.... CC 2000.06.11 5489
896 Sitar, varanasi. 14 file ganesha 2002.06.09 5490
895 [re] 그러나 스프러스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1 으랏차차 2002.03.27 5490
894 ☞ 위에 기타 뒷사진. 명노창 2000.12.25 5491
893 [re] 뭘까요..^^ 제기타 로제트 지판 file 기타 2004.04.28 5492
892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명노창 2000.08.29 5492
891 슈퍼칩만들때 노하우좀 갈쳐주세요~~ 3 Y 2003.06.24 5496
890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5497
889 [re] 1920년 싼또스 에르난데스 file 2004.12.22 5499
888 when i dream 악보있으신분 메일로 띄어주세용~ kangyong 2000.10.09 5500
887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20 5502
886 기타에 관해서 3 황선동 2005.01.21 5502
885 bernabe.......kraft가 연주하는 2001.05.22 5503
884 휘었다면 수리는 가능한지? 수리가 어려운가요? essene 2000.10.05 5506
883 감사합니다=^^=명노창님 김남호 2000.08.05 5507
882 왜 로즈우드는 그렇게 기름기가 많은가? 1 2001.07.19 5508
881 바로크기타 만들기 입문 [일본어] 2 옥용수 2004.04.11 5512
880 [re] 머리 file 콩쥐 2007.09.20 5515
879 2005년 5/3~5. 일본동경근처의 기타문화관에서의 기타전시회. 2005.02.17 5515
878 엄씨 가문의 기타에 관한 냉철한 평을 부탁드립니다. 15 남경민 2001.05.02 5517
877 전판쉘락칠 하기. 4 file gdream7 2005.12.15 5518
876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박성운 2000.12.16 5518
875 폴 피셔. 2000.10.22 5520
874 야쉘락 2 file gdream7 2005.12.24 5521
873 국산 악기에 관하여. 형서기 2001.05.06 5522
872 가장 음량이 큰 기타는 ?? 지우압바 2000.08.18 5525
871 맨날 헷갈리는데.. 습도와 넥의 휘는 방향의 관계가.... 4 기타랑 2001.05.17 5525
870 수님쇠줄기타도만들어주실수있나요 28 김민성 2002.01.08 5526
869 [re] -클래식기타의 모습을 한 스틸스트링기타를 만들수 있나요? 2 김동선 2002.01.12 5526
868 [re]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4 file 콩쥐 2007.10.01 5527
867 [re] 바로쎌로나의 부엌...보께리아 file 콩쥐 2007.07.27 5528
866 스페인 마드리드에세 제작된 기타이름.... 2 2002.04.25 5528
865 쉘락 휘니시... french polish of shellac 2017.08.02 5528
864 행복한? 기타 18 새내기 2001.06.12 5531
863 [re] BRAHMAN #6 file 차차 2003.11.24 5536
862 [re] 리 지에 .. 기타 말입니다.. 음.. 호정j 2002.10.03 5537
861 기타 관리 1 orpheous 2002.04.17 5537
860 기타가...목청이 하루만에??? 1 간절한 2002.01.27 5537
859 [re]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초보자 2007.10.11 5538
858 [re] 정면님의 기타를 함께 생각하며 file 콩쥐 2006.09.19 5542
857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20 5543
856 이기타 아무래도 부쉐같죠?(1) 1 file 궁금해서요 2003.07.24 5545
855 기타프렛에 관해 여쭙겠사옵니다. 8 연리지 2004.02.26 5546
854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80년대 당시 고노기타가격... 명노창 2000.08.05 5546
853 도밍고 에스테소1971년작 1 용접맨 2005.12.04 5553
852 현은 지판에 안 닿아도 누군가는 지판에 닿아요. 4 2001.07.12 5553
851 Daniel Friedrich라는 제작가에 대해 알려주세용 illiana 2000.09.17 5553
850 명노창님께... 김남호 2000.07.29 5554
849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프롤로그 1 새솔 2007.01.31 5557
848 [re] 앞판 1 file 2004.10.08 5560
847 조나단과 스프러스 아이힝거.... 형서기 2000.07.05 5565
846 [re] 산티아고와 함께.. file 콩쥐 2007.07.27 5569
845 현장길이가 모냐면여.... 2 2001.06.12 5569
844 Koh Jeongseock No.25 2 file 고정석 2019.11.20 5570
» 모양은 이쁜데 소리도 이쁠지 궁금하네요. 4 ... 2004.02.15 5573
842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1 file 10현 2006.02.14 5574
841 브릿지 하현주에서 나는 잡음에대해.. JoDaC 2006.12.13 5577
840 논쟁에 끼어들고 인사도 드리며... 15 윤남식 2003.12.16 5580
839 내가 갖고 싶은 기타(4) - Greg Smallman file 일랴나 2000.12.28 5582
838 평균율은 원래 고개 절래절래 하데요? 진국 2000.09.14 5584
837 현이 어디 묶여있나요? 2001.02.15 5588
836 할 줄 아는 것이 정말 없고낭....쩝.... 1 간절한 2001.05.08 5589
835 [re] 바게뜨빵과 세느강... 9 file 콩쥐 2007.07.27 559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