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제가 가지고 있는 두대의 악기를 모두 내놓으려고 합니다.
1. Jose Ramirez R4(2000산)
- 호세 라미레즈에 대해서는 잘 아실터이니 자세한 사양은 생략합니다. 650 현장 시더입니다. 소리가 부드럽고 밸런스가 좋습니다. 2000년산인데 매우 깨끗한 상태입니다. 하드케이스 포함하여 180에 내놓으려고 합니다.
2. 명노창 200호 (2010년산)
- top : 시더
- 측후판 : 인디언 로즈우드
- 헤드머신 : 고또
- 현장 : 640
- 마감 : 올쉘락
- 하드케이스 : 흰색 이스트만 케이스
- 특징 : 소리가 청명하고 울림이 좋습니다.
- 쉘락 마감이어서 생활기스가 있고 살짝 패인 곳이 있어서 조금 저렴하게 내놓으려고 합니다. 따로 구입한 이스트만 케이스 포함하여 140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 악기여서 애착이 많습니다만 사정상 내놓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 악기로 녹음한 자료가 있어서 링크 걸어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http://tvpot.daum.net/v/v3086rttrNNDbzztnONBt97
010-3477-3474
지역은 일산입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