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0 03:43
지금은 날 수 없다는 게 혼란스럽다.
(*.39.197.141) 조회 수 4113 댓글 1
"우주에서는 모든 것이 재밌고, 환상적이었다.
특히 우주에서는 날 수 있다는 게 너무 인상적이었다.
공간이 좁지만 상하좌우로 다 움직일 수 있었고,
페기 윗슨이나 유리 말렌첸코 다리 아래로도 지나갈 수 있었다.
지금은 날 수 없다는 게 혼란스럽다. "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님의 말이 인상적이라 퍼왔습니다.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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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벌써 맛을 봤네요. 이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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