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아들 즐쿰 꾸셈...

by 삐약이 posted Jun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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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아들 다들 잘 지내셨삼...?

전 하도 오래 집을 나가있어서 며칠만에 집에 들어온지도 모르겠삼...

좀 전에 집에 들어와서 샤우어 때리고 글 쓰고 있는 것이삼.

아우쎌과 같이 보낸 며칠동안은 조낸 즐거웠삼.

제가 남자는 절대 안보고 싶어하는데 아우쎌 횽아는 조낸 보고싶삼.

아우쎌 횽아 특유의 말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삼.

제가 태어난 이후로 제일 간지나게 보낸 일주일 이었삼.

정말 아우쎌 횽아의 간지는 세계 탑클래스 이삼...

요번 연주회때 못오신 횽아들은 다음 연주회때 꼭 오셈.

겉옷은 물론 양말 속옷을 거의 일주일째 입고있다보니 샤워를 해도 냄새가 몸에서 안빠지삼...ㅡ.ㅡ

그래도 접대의 mastero인 오모씨 횽아에게 조낸 럭셔리 하게 접대받아서 므훗한 기간이었삼.

정말 집에오기 싫을 정도로 조낸 훌륭한 접대를 받았지만 2살, 1살된 제 동생들이 조낸 보고싶어서 집에 왔삼.

횽아들도 나중에 접대를 한번 경험해보삼...

그럼 횽아들 즐쿰 꾸시고 저도 조낸 피곤해서 코 자겠삼.

사바사바 분신사바 오잇데 구다사이~

횽아들 위에 주문을 조낸 큰소리로 외우고 주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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