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주를 찾아서.....

by np posted Mar 30,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지금 외계인들에게 납치되어간 칭구들을 그리워하며

소주를 먹고 있어요.... 25 도 소주

알고 보니 술집에선 안팔아도 대형 할인매장에선 25도 소주를 팔고 있네여.

두꺼비 마크도 선명한 진로 .... 참이슬이 아닌 .....

아 .... 몇년 만에 맛보는 두꺼비 던가 ...

설래는 마음으로 병을 따고 마셔보니 ....

톡쏘는 맛이 살아 있네여..... 역시 두꺼비가 채고 ....

오랜 칭구를 오랜 만에 만난듯 .... 넘나 좋군요.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