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민족의 얼'이라는 송형익 선생님의 곡 때문에
이런저런 의견(또한 이견...)이 많습니다.
물론 매냐 발전을 위한 하나의 단계 일 수도 있죠...^^
그냥 제 생각에는...
요즘에는 작곡가의 국적과 상관없이 다양한 장르의 곡이 나온다는 것이죠.
그러니깐...
한국 작곡가는 반드시 '자진모리'나 '굿거리'를 이용하여 곡을 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에 따라 그 곡에 대한 해석을 나름데로 할 수도 있는거죠.
그냥 제 생각 이었습니다.
매냐 칭구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해 주었으면 하네요...
그 만큼이나 매냐의 발전도 긍정적으로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타 매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