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선생님이 오셔서
이틀간 차를 내주시고
여러가지 좋은말씀 주셨어요...
차의 세계가 이토록 깊은줄
전엔 알 수 있었던가요?
걍 대화하느라 차한잔하는것만 생각했죠.
차를 마시게 된 원 목적같은건 까맣게 생각을 못했죠...
몸을 잊고
생각조차 끊긴자리에
비로서 제대로된 자리가 생긴다죠...
차 우리는 물을 찾아 연천 비무장지대까지 찾아다니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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