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은 이렇게 주문합니다.소통과 대화를 강조하며,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정의의 결과’다.
정의는 우리가 과거의 불의를 잊지는 않되 용서와 관용과 협력을 통하여
그 불의를 극복하라고 요구한다.'라고 말입니다.
한국 사회의 교회등 여러문제를 뚫어보고 있는 헤안을 가지고 있지 않고는 그러한 메시지가 쉽게 나올수가 없겠지요?

네 방한하시기 전부터 이미 많은 부분 한국사회 구석구석을 파악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에는 "성직자주의에 빠지지 말라" 말씀하신 대목도 이미 많은부분 한국교회의 특징을 파악하신거라 볼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