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보경양과 제니퍼의 독주회를 잘 마쳤읍니다.
조만간에 정리하여 동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미 연주가 올려진 곡은 생략하고 보니 보경양 그랜드솔로와 제니퍼의 곡이 두곡 정도.......
어제의 연주회 후기는 간략하게 훌륭한 보경양의 연주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제니퍼.
이상입니다.
마침 망고레의 숲속의 꿈을 지난달에 제니퍼가 연주 한 것이 있어 올립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려서 이번 연주회에서의 연주가 더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그건 희망사항이었고 해서 지난달의 것이 많이 부족하지만 함, 올려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