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재개발 현장
경찰이 보는 앞에서,,, 그런데...경찰은 열심히 구경
제2의 용산, 명동 3구역 재개발 현장
경찰이 보는 앞에서
용역깡패들이 시민 마구 폭행 , 그래서 경찰에게 절규에 가까운 구원요청 하지만 경찰은 열심히 외면
명동 재개발은 사태는 뉴스에 나오고
국회의원이 방문할 정도의 현장이다.
MBC | 강연섭 기자 deepriver@mbc.co.kr | 입력 2011.08.04 07:54 | 수정 2011.08.04 08:30
천정배, 명동 재개발구역서 '1박2일'
기사등록 일시 [2011-09-11 17:53:58]
【서울=뉴시스】안호균 기자 = 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천정배 예비후보가 민생 현장 '1박2일' 체험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천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재개발 지역인 서울 명동 2, 4구역 현장을 찾아 농성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세입자들과 추석 아침식사를 함께 할 예정이다.앞서 그는 9~10일 서울 강남의 대표적 판자촌인 구룡마을을 방문, 이 곳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 예비후보 측은 서울시민을 위한 시대적 비전으로 '민생개혁정치'를 내건 만큼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같은 '1박2일' 체험을 준비했다고 한다.
한 측근은 "민생 현장에서 형식적으로 악수하고 사진만 찍고 오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게 후보 본인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잠실야구장을 찾아 5시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두산과 기아의 경기를 관전한다.야구광으로 잘 알려진 그는 개그맨 김용씨와 함께 각각 해설과 캐스터를 맡아 트위터를 통해 경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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