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기타는 전자음향을 사용하니까 멋지게(?) 들릴 뿐, 2~3백호만 돼도 고급 기타에 속하지요.

클래식 쪽은 리듬이 약해서 그렇지, 전체적 주법 난이도는 오히려 클래식이 좀 더 어렵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연주들이 모두 훌륭합니다,
하나라도 배울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주법 난이도가 쉽다 어렵다 따지는거 자체가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왜들 클래식기타를 더더욱 고립되게 만들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악은 손가락으로 하는게 아니니까요.

스틸스트링의 특징을 잘 살린 창작력에 한표를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