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사님 장닭이 바위에 드간다 좀....

by 콩쥐 posted Aug 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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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님 "장닭이 바위에 드간다"를 그림으로 맹글어  주시면...ㅎㅎ
(지난번에 누군가 엉뚱하게(성적으로) 해석해서 오해를 낳게끔 하더군요.)

그런 오해를 정리하려면
장닭한마리하고  바위한덩이가 필요하겟습니다.
그림이 필요하다는...............
글보다 그림이 더 쉽겠죠.
구해조~ 구해조~...요.
평소 검색실력으로....ㅎㅎ


악보(종이)대로 연주하면 완조니 꽝이듯이,
언어(문자)를 넘어서지 못하면 정말 꽝이죠.
이번 뜨거운사태로 모두들 리얼하게 실감들 하셨을거 같아요.
해독은  이렇듯 뜨거운사태에서 의외로 한방에 해결될수도.
너무너무 좋은공부의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짧지만 100여개의 댓글들에 얼마나 많은것이 들어있었는데요...감동감동.


춘추전국시대에 뜨거운가슴의 인물이 등장하듯이
어려운사태는 항상 우리를 삶의  주인공이 되게끔 하지요.
장마가 와야나 찹쌀도 먹을수있고....


이른아침에 보니
하늘이 새벽노을에 분홍빛으로 넘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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