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창틀에 보면 가장자리 사이드에 털같은게 접착되어 있는데
이것이 오래되면 낙후되어 문을 여닫을때 먼지게 날리게 됩니다
만져보니 유리처럼 반짝이는 성분인데 이것이 인체에 유해하다 나오더군요
아마 몇년이상 한집에 사신분들은 모두 이러한 문제에 노출되어 있다고 봅니다
즉 남의 문제가 아닌 너와 나의 모두의 문제라는 겁니다.
얘기들어보니 이것이 석면성분이라는 말들도 있고 하던데 결론은 이것을 완벽 해결할려면 몇년에 한번씩 창문과 창틀을 교체해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되는데
그러한 가정집과 회사는 많지 않을걸로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은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시나요?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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