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렇게 쫓겨 살다보니 간만에 쉬는 일요일 인듯...
한켠에 담아 놓았던 음악 플레이 시켜놓고 이리뒹굴 저리뒹굴 ^^;;
헨델의 샤콘느 찾아다니며 담아보았던 곡들 한번 소개해봅니다. 다 아시겠지만 ^^;;;ㅋㅋ
첨부된 곡은 Mara Galassi의 하프연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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