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esha 님, 크 님, jazzman 님께서 워낙
자세히 좋은 설명을 해주셔서
제가 다시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만.
혹시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올리는데 용기가 필요했지만, 올려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__)
우선 손톱과 현의 접점에는 크게 문제는 없는 상태에서 약간 손목을 피는 쪽으로
몇 시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녹음도 해보고 동영상도 찍어보며
여러곡을 연주해보았습니다만 자세 차이가 있는지요?.
손톱이 줄에 걸리는 현상도, 틱틱거리는 손톱 소리에 있어서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느낍니다 ㅠ.ㅠ
다만, 제가 제 수준이 워낙 부족하다보니 고수님들께서 한번 봐 주시고
다시 조언, 지적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 일끝나고 와서 바로 연주 한것이라 많이 딱딱하고 손이 땀에 젖어서 약간 띵띵거립니다 ㅠ.ㅠ)
ganesha님, 크님, jazzman 님
조언과 지적 정말 감사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