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 겹쳐 레슨 과제를 할 시간이 많아 모처럼 연습해봅니다.
오늘 지나면 또 과제물 연습에 시간이 부족하나까요.
늦은 나이라서 무조건 새로운 곡은 암보해서 장차 레파토리를
쌓아가는 방법을 택했는데..........문제는 깜빡깜빡한다는 점........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좋은일들이 많으시길........................
처음이 5월 5일이었으니 한달여 전이었군요. 오늘 6월 9일
네번째 녹음(R4)을 살짝 올려 놓습니다.
게시판에 제 것이 안나타나니 좋군요.^^
늙은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