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곡은 컷어웨이 기타로 스페인 민요로 너무나도 유명한 로망스로 시작했어요.
서정적인 E-minor 뒤에 약간은 과장되고 박력있는 flamenco 풍의
중간 간주 애드립 후에 색다른 E-major 로 마무리함.
두번째 곡은 박력있게 연주한 피아졸라의 탱고.
후반부에 '고향의봄 '을 삽입.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세번째 곡은 장하은 본인의 vocal 노래로 시작하고 일렉기타로 반주와 연주함.
네번째 곡도 본인 노래와 일렉기타 연주.
다섯번째 곡은 컷어웨이 기타의 보헤미안 랩소디
여섯번째 곡은 리코더 연주.
비발디 사계 중 겨울 3악장?을 열정적으로 연주함.
일곱번째 곡은 장하은양의 첫 기타 선생님인 아빠와 함께 연주하는 감미로운 카바티나 기타 이중주.
여덟번째 곡은 아빠를 포함한 지인들이 4중주로 연주하는 el condors pass 철새는 날아가고
.
아홉번째 곡도 역시 같은 지인 네분의 연주로 보케리니의 현악곡을 기타4중주로 편곡 연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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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오늘 연주를 지인이 가볍게 스케치 한것을 제가 다운받아 올립니다....
시간이 없어 못갔네요...
연주다녀오신분 후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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