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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31 13:16

인기많은 기타리스트 이병우.

수
(*.62.26.12) 조회 수 3913 댓글 32
+ - Up Down Comment Print
사실.
1....그의 연주회는 매번 매진이다.
2....자신의 음반을 발매하여 애호가가 검증할 기회를 제공했다.
3....창작활동을 하여 예술가임을 분명히 했다.
4....클래식기타와 다양한 기타를 두루 연주한다.



현실.
1....우리는 그의 음악을 좋아하거나 안좋아한다.
2....그는 클래식기타를 연주한다..
3....요즘 기타계에서 매우 빛나는 존재다.
4....그렇기 때문에 스타인 그에게 더 많은걸 기대한다.
5....아랑훼즈연주에서 칭구들은 더 많은걸 기대했다.
6....우리는 고도를 기다리듯 , 지금 초인을기다리고 있다.





이병우님에 얼마나들 애증이 많은지,
저도 모르게 몇자글 올리게 되는군요....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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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2'
  • 호세 2002.01.31 20:32 (*.62.184.15)
    이병우는 우리나라기타계의 발전을 더디게 하는 인간!
    수정 삭제 댓글
  • 호세 2002.01.31 20:33 (*.62.184.15)
    미국으로 유학갔다온 나도 이병우가 학교에서 어떠한 망신을 했었는지 알기 때문에~~~~~~~~~~~
    수정 삭제 댓글
  • 명노창 2002.01.31 20:36 (*.37.74.34)
    왜 음악을 그렇게 편을 갈르려고 하는지요.....반드시 클래식만이 음악이라는 편견이 바로 음악을 더디게 하는것이 아닐까요?
    수정 삭제 댓글
  • 호세 2002.01.31 20:37 (*.62.184.15)
    장애인이 왜 욕을 먹는지 바로 깨닫게 하는 장본인
    수정 삭제 댓글
  • 호세 2002.01.31 20:39 (*.62.184.15)
    그러면 괜히 역사를 따지겠나요? 그리고 음악의 편이 아니라 클래식이라는 걸작에 유에이지나 팝이 들어와서 지금의 이 사태를 만듬
    수정 삭제 댓글
  • 노세 2002.01.31 21:06 (*.227.44.161)
    [01-31 21:06] 거쉬인은 굳이 따지자면 클래식 작곡가...그의 랩소디인블루는 흑인음악에서 영향받음...대가들도 대중음악 영향 받음...클래식 이외의 음악을 무시하는 것은
    수정 삭제 댓글
  • 노세 2002.01.31 21:07 (*.227.44.161)
    무지함에 다름아님...
    수정 삭제 댓글
  • 저런저런.. 2002.01.31 21:20 (*.49.186.29)
    클래식음악을 두고 오히려 구닥다리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수정 삭제 댓글
  • 명노창 2002.01.31 22:46 (*.37.74.34)
    그렇다면 호세님....지금의 이사태는 결국 뉴에이지나 팝때문에 클래식음악이 망해가고 있나요...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수정 삭제 댓글
  • 명노창 2002.01.31 22:47 (*.37.74.34)
    클래식에는 현대음악이 가지지 못한 점이 있고 현대음악에는 클래식음악이 가지지 못하는 다른점이 있는거죠.....
    수정 삭제 댓글
  • 명노창 2002.01.31 22:48 (*.37.74.34)
    상반되는 것에대해 무조건적인 이질감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나쁜자세라고 생각합니다.....기분나뻐하지는 마세요....열린공간이니 말씀드리는 겁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명노창 2002.01.31 22:50 (*.37.74.34)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유난히도 분류할려고 하더군요.....
    수정 삭제 댓글
  • 카이엔 2002.01.31 23:03 (*.126.73.191)
    클래식이라는 것을 무시 할수 없는 것은 수만은 시간동안을 지나 오면서.. 정말 남겨질 것만 남겨 진 어떻게 보면.. 아주 작은 체로 걸러넨 결정체라 말할수 있다고 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카이엔 2002.01.31 23:04 (*.126.73.191)
    그리고 현대 음악이라는 것은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이나 창조의 작업이라 할수 있죠.. 그냥 자신이 좋아 하는 것에만 충실하면 되지 않을까요??
    수정 삭제 댓글
  • 카이엔 2002.01.31 23:06 (*.126.73.191)
    남의 영역을 함부로 말하는 것은 위험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 됩니다.. 그리고 이병우님 처럼 가끔 그 두 영역을 묶어 볼려고 노력 하시는 분들도 있죠. 역시 새로운 시도라
    수정 삭제 댓글
  • 카이엔 2002.01.31 23:06 (*.126.73.191)
    말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으랏차차 2002.01.31 23:34 (*.102.240.69)
    호세 바보.. 난 호세같은사람 정말 싫더라... 익명으로 돌던지는...
    수정 삭제 댓글
  • Ivanes 2002.02.01 00:22 (*.59.155.202)
    진정한 음악을 찾자!!
    수정 삭제 댓글
  • 무사시 2002.02.01 01:02 (*.250.95.215)
    나도 싫어랑~~~~!!
    수정 삭제 댓글
  • 울랄라 2002.02.01 01:42 (*.219.94.168)
    조수미는 서울대에서 학사경고를 연속 두번 맞고 짤렸죠.
    수정 삭제 댓글
  • 울랄라 2002.02.01 01:42 (*.219.94.168)
    행실도 나빴구요...
    수정 삭제 댓글
  • 울랄라 2002.02.01 01:43 (*.219.94.168)
    하지만 지금은 세계 무대를 주름잡는 최정상의 성악가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울랄라 2002.02.01 01:45 (*.219.94.168)
    예술가의 인간성과 음악은 별개입니다.... 음악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은 음악으로 평가해야죠.
    수정 삭제 댓글
  • 지얼 2002.02.01 08:18 (*.80.38.41)
    울라라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휙~
    수정 삭제 댓글
  • 멍청한 비장애인 2002.02.01 10:00 (*.205.164.241)
    장애인이 욕을 먹습니까? 다른것도 그렇지만 이 대목에서 많이 언짢습니다만....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2.02.01 10:10 (*.62.26.48)
    울랄라에게 나도 한표 휙!
    수정 삭제 댓글
  • 김동선 2002.02.01 10:12 (*.180.99.50)
    나두 울랄라에게 한표~
    수정 삭제 댓글
  • 노세 2002.02.01 10:44 (*.80.38.41)
    정말 장애인 어쩌구한 표현은 좀 심하다...
    수정 삭제 댓글
  • 눈물반짝 2002.02.01 12:41 (*.252.99.243)
    저도 울랄라님께 한표 던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무명씨 2002.02.01 16:04 (*.222.166.75)
    오스카 와일드는 동성애자였는걸요...그래도 명작가죠..
    수정 삭제 댓글
  • 형일 2002.02.04 10:41 (*.222.191.142)
    울랄라님화이팅
    수정 삭제 댓글
  • 쩝 2002.02.15 09:33 (*.176.218.9)
    **님 자격지심아닌가요. 그렇게 나서서 폄하하실필요가..-_-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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