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로망스입니다.
뒤에 녹음된 것은 한국인의 정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기타는 바로크 20호 입니당.
요즘 마음이 뒤숭숭하고 슬픕니다.
나이는 30 중반으로 점점 많아 지는데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이별도 아프구요.
그래도 기타치는게 참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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