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Portrait을 녹음하려구 낑낑대다가...
손이 아파서....그냥 cavatina를 녹음했어요..
콩나물은 portrait이 훨씬 적은데.....
콩나물이 적은 만큼 ... 보다 섬세함을 요구하더군요.
cavatina도 그리 만족스럽진 못하지만....상대적으로 조금 양호한지라..
* 연주?를 올릴때마다...제 닉을 정말 잘 지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럭저럭 들어줄만한 연주인것 같은데...뭔가 많이 모자란...
그게 뽀로꾸의 한계인듯 싶어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11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