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이크만 갔다대면 이렇게 헤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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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이 좀 많이 들어갔습니다. 젤 끝에 아빠가 녹은 다할때까지 참고 있던 우리 용가가 "놀자"하고 말하는게 들어갔습니다. 녹음내내 옆에서 알짱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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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제가 무지 좋아하는 건데...
잡음을 좀 제거해보려고 했는데, 이따금씩 나오는 삑-하는 높은 소리는 어떻게 못하겠네요. '용가 목소리'는 일부러 안 지웠습니다. 아빠랑 놀고 싶어서 끝날 때까지 참고 있었나봐요. ^^
담엔 Bouree I-II-I 이어서 듣고 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