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friends ,please translate  belows  into korean  ...........sorry)

today ,  i have met Dominique Field in paris,
for dialogue about masterclass in korea.

and his wife   guitarist Liolios  has infragnant ( this autumn  they maybe has baby),
so masterclass is delayed   from  2009  to  2010.
THIS YEAR  masterclass-dates  also will be change.
so anyone who has a plan to participate the masterclass
should be aware of the changed teacher and dates.
i will inform  here later.

maybe
Arcangel Fernandez  in madrid   or Antonio Marin Montero in granada  
is mostly possible for  this year teacher.


everyday  paris is rain now.
in winter paris  is  rainy season.
but stranged .......in house  ,  humidity is only 40%.
without heater, normally   humidity is  below 50 % .
very special country paris is.  very different from korea.





i have met  park heasoon ( guitar professor of paris conservatory) few days ago.
she made a guitar album last year .
we went to radio france orchestra concert together.
everyday  evening she is busy for go to concerto, opera, exhibitions,cinema,  cultural events....she is just a parisien.  yes just she is.
oneday i invited her at ballet performance  in opera theatre.
but she is already has an appointment with other cultural events.
every evening   there are cultural events.
everyday 500 kinds  of  cultural events are going on in paris.  
parisien's life itself is connected with  culture.
i love it more than  delicious olive , foods  and fine wine.
there are too manythings we should learn from them.


Alvaro Pierri and his student Park Kyuhee visited paris,
for order new kyuhee's  Daniel Frederich guitar.  nice choice for her.
for Alvaro Pierri she can get Frederich guitar earlyer than normal.
it will be more than 10 years waiting periode.


chiao, salut, bonsoir,chuss,goodbye,saludos,au revoir,a bientot,see you, ...........


오늘 저는 한국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위한 대화를 위해 파리에서 Dominique Field를 만났습니다.
그의 부인인 기타리스트 Liolios가 임신중 ( 이번 가을에 아기가 태어날 예정임) 이어서 마스터 클래스가
2009년에서 2010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올해의 마스터 클래스 일정이 변경되기 때문에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할 계획인분들은 변경된 선생님과
일자를 꼭 아셔야합니다. 제가 나중에 공지하겠습니다.

아마도 올해의 마스터 클래스 선생님은 마드리드에 계신 Arcangel Fernandez 나 그라나다에 계신
Antonio Marin Montero 가 될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

요즘 파리는 매일 비가 옵니다. 파리의 겨울은 비오는 계절입니다만 이상하게도 집안의 습도는 40퍼센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히터 없이도 정상적으로 습도가 50퍼센트 이하입니다. 아주 특별한 나라 파리는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몇일전 파리 콘서바토리 기타 교수인 박희순 (Park Heeson)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작년에 기타 음반을
내셨습니다.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콘서트에 함께 갔습니다. 그분은  콘서트, 오페라, 전시회,
영화, 문화행사에 가느라 매일 저녁이 바빴습니다. 정말로 파리지앙 이었습니다..그럼요 그녀가 바로
Parisien 이었습니다.

어느날 오페라 극장에 발레 공연에 그분을 초청했는데 다른 문화행사에 이미 예약이 되어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매일 저녁 문화행사가 있었고, 파리에는 매일 500개의 문화행사가 진행되어서 파리지앙의 생활
자체가 문화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맛있는 올리브나 음식들 , 좋은 와인보다도 이것들을 더 사랑합니다.
거기서 배울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박규희님의 새기타 Daniel Friderich guitar 주문을 위해  Alvaro Pierri 와 그분 제자인 박규희님이
파리에 오셨습니다. 그녀를 위해 좋은 선택입니다. Friderich guitar는 보통 대기 기간이 10년이 넘지만
Alvaro Pierri 덕분에 정상 보다 빨리 기타를 받을수 있게 될것입니다.


chiao, salut, bonsoir,chuss,goodbye,saludos,au revoir,a bientot,see you, ...........   ( 수 )


                           수님이 한글 자판이 안되어 영어로 쓰신 글을  대충 옮겼습니다... (고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