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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님 지난 주말 잘 들어가셨느지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죄송하지만 24일 모임은 저로서도 조금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문병준님도 해외 출장으로 안계실것 같고 저도 무슨 일이 생겨서 말입니다. 참고로 제 음반 Mastering 날짜도 3월 4일로 잡혀져서 분당 모임은 그 후에나 헀으면 합니다.
문병준님도 해외 출장으로 안계실것 같고 저도 무슨 일이 생겨서 말입니다. 참고로 제 음반 Mastering 날짜도 3월 4일로 잡혀져서 분당 모임은 그 후에나 헀으면 합니다.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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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3월 10일(일)에 분당에서 모임을 가지면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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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출장이 연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모임에 참석할수 있겠구나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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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일정이 3월4일 또는 3월10일이 될꺼 같은데, 오프모임이 날 피해 다니는 느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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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님..16일 소모임?도 연기된게 아니였나요?...전 어째 좀 분위기파악을 못하구 있는거 같아서요...음....(권대순님껜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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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날에는 과거의 선생님과 권대순님등과 자리를 함께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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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생님과 권선생님께서 한번 의논하셔서 정하도록 하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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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정석선생님 클리닉에서 금주 모임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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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권선생님 음반 Preview를 겸해 분당에서 한번 모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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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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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토) 오후 5시에 저의 크리닉에서 모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파코님,채소님,문병준님도 전부 오실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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