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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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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31.96) 조회 수 9476 댓글 11

클래식기타 레슨을 시작 합니다.

 

클래식기타를 몇년씩 하신분들도 남들 앞에서 실제 연주하려면 연주할곡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악보가 없는 곡은 아예 연주를 할 엄두를

못내는것이 현실 입니다.

 

이러한 클래식기타의 문제점을 다소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타 연주 뿐만 아니라 편곡을 할 능력도 같이 배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간단한 곡도 편곡을 못하여 자신이 연주하고픈 곡을 연주 못하고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

 

그 원인으로는 너무 연주에만 치우친 교육에 따는 것도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편곡이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선듯 다가서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클래식기타를 취미로 즐기시려는 분을 대상으로 연주와 편곡을 같이 배울수 있는 맞춤형 레슨을 실시 합니다.

 

문의 전화 : 010-4012-5909

 

===================================================================================================================

 

" 진태권의 기타사랑 "에서는 레슨을 받으시면 연주와 편곡을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왼쪽 배너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 '11'
  • 부왘 2012.06.01 20:00 (*.187.28.250)
    몇일전에도 회원들이 비판했는데
    기어코 이렇게 올리시다니요... 사이트 완전개판 ㅋㅋ
    광고글에다가 올려야 될것 같은데 ㅋㅋㅋ
  • 각세이 2012.06.01 20:07 (*.1.107.139)
    레슨비는 얼마인가요?
    뭐 선생님 실력이 중요한 것이지 레슨비 따지면 무식하다고 욕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돈이 걸린 일인지라.
  • 각세이 2012.06.01 20:13 (*.1.107.139)
    그리고,
    진태권 선생님 기타 연주도 하실 줄 아시나요?
    기타매냐에 선생님 편곡 광고하시는 것 많이 봐 왔는데 선생님 직접 연주를 들어 볼 기회는 한번도 없었어요.
    그저 미디음만.... 왜? 본인이 편곡하신 소중한 작품을 하필이면 컴퓨터 미디음으로????
  • 진태권 2012.06.02 07:49 (*.146.131.96)

    글을 올릴때 광고 게시판을 찾았는데 보이지가 않네요.(예전에는 있었던것 같은데....)
    자유게시판 이니까 부담없이 올렸는데.....
    심기가 불편하신 모양이죠? ( 하하!! 그렇다고 제글 하나때문에 유명한 기타매니아 사이트를 개판이라니....)

    각세이님

    레슨비 문의는 전화, 또는 문자를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간혹, 각세이님 처럼 연주에 관한 질문을 간혹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기타 경력 40년이 넘었으니 프로 수준은 아니더라도 입문자 교육 정도는 할 능력이 되지 않을까요?

    연주를 올리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제가 거의 2-3일에 1곡정도로 편곡을 하고 있는데 편곡을 하려면 악보를 그려가면서 연주를 계속 해보게됩니다.
    이 한곡의 편곡을 마칠때쯤이면 편곡한 곡을 어색하게 연주할 정도가 되죠.
    2-3일정도 편곡하면서 운지보면서 연습한 정도이니까요.
    그렇게해서 편곡을 마무리하면, 또 다른곡을 편곡하게 되므로 사실 연주 연습을 할 시간이 없는것이 사실 입니다.
    그렇다고 연주할 곡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비상용(?)으로 외워둔 몇곡이 있지만 그 몇곡을 녹음해서 올리려니 그렇네요.
    지금의 연주 연습은 보통 약1시간 정도 기본적인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통 연주가 들은 한곡을 몇개월씩 연습한후 올리고, 일반인들도 최소 몇주정도는 연습한후 올리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습이 완전치 못한 연주를 올리기가 싫어서 올리지 않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완전히 저의 생각인데 한곡 편곡해서 몇주간 연습을 한후 연주를 올리는것보다는 한곡이라도 더 편곡을
    해서 악보를 만드는것이 이 분야에서 제가 할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이번 레슨을 통해 알게된분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중주 등, 새로운 곡들은 물론, 연주도 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아마, 온라인상에서 제가 편곡한 곡을 접하실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제 연주도...

    2. 미디 음은 편곡을 한 악보로 만들어진 음 입니다.
    다만 없는것보다 한번이라도 들어보고 연습을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 참고용으로 올리는 것 입니다.

    어쩌면 각세이 님이 말씀 하신 내용이 요즈음 저만의 불편한 진실이 아닌가 싶네요.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지나가는사람이 2012.06.02 19:32 (*.204.158.55)
    좋은연주가가 좋은 선생님이 될수있다는 보장은없죠

    연주는 잘못해도 좋은제자를 만드는게 좋은 선생님이 아닐까합니다만..
  • 각세이 2012.06.02 19:59 (*.1.107.139)
    네, 그건 그렇습니다.
    그런데 진태권 선생님께서 직접 연주하시는 것을 단 한 곡도 들어보지 못한 상태라면
    선생님께서 즐기실려고 편곡을 하시는지,
    아니면 그저 그냥 편곡 그 자체를 위해서 하시는지 헷갈리니깐요.
    선생님 사이트에 걸린 "편곡과 연주를 동시에"라는 모토는 정말 좋은데...

    이틀에 한 곡씩 편곡하시느라 연주를 충분히 익혀서 발표할 시간이 없다????
    그러면 도대체 뭐하러 편곡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다작을 하더라도 그 중에 특별히 마음에 드는 곡이 적어도 한 두개는 있을 것이고...
    심지어 내 스스로 편곡한 것이니 얼마나 애착이 가겠습니까?

    그런데.... 단 한 곡도 없네요. 선생님의 연주가..
    차라리 기타를 프로연주가 처럼 잘 칠 줄은 모르지만 작편곡의 이론은 잘 아신다고 한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요.
    프로연주를 기대하는 것 절대 아니지요? 그것 모르시나요?
    스스로 편곡한 곡을 본인 스스로 즐기는 모습이 얼마난 아름다운가요?

    베토벤이 작곡한 교향곡을 베토벤 스스로는 그리 잘 연주하거나 지휘하지 못하잖아요.
  • 2012.06.02 20:18 (*.151.135.36)

    작곡자나 편곡자들이 꼭 연주까지 해야 하는거 아니죠.
    작곡가들이 작곡을 해서는 연주자에게 시연을 부탁해서 연주불가 판정을
    받던가 지적을 받아 다시 수정하는 사례도 많고 연주불가 판정을 받은 곡을
    수정하지 않고 나중에 뛰어난 연주자가 완주를 해낸 사례도 있지요.
    전에도 한번 논의한적 있지만 유능한 작곡가들은 자신이 전문으로 다루는 악기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작곡,편곡을 해내기 때문입니다. 진태권님 같은 경우 기타를 다룰줄 아니
    거의 기타연주가 가능한 편곡을 했겠지만 진태권님 조차도 연주하기 거의 불가능한
    아주 무리스런 편곡을 했다손 치더라도 문제가 있는게 아니란 겁니다.
    누군가 그걸 연주해 내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 각세이 2012.06.02 20:28 (*.1.107.139)
    바로 그 점입니다.
    그저 편곡을 즐기는 입장이라면 그 자체로 아주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편곡과 연주"를 동시에 내거는 입장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요.

    누가 연주하던 말던 상관없이 그저 내가 생각하는 음악적 만족만을 위한 편곡이라면 모르겠지만,
    "편곡과 연주를 동시에"라는 모토대로 나 스스로 연주하는 것을 즐기기 위한 편곡이라면 나 스스로 즐기는 모습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이틀에 한 곡씩 편곡하는 그 모든 곡이 아니라 그 중에서도 애착이 가는 그런 곡이 분명히 있을 터이니,
    그 곡을 스스로 연주하여 (비록 프로 연주가는 아니더라도) 그야말로 순수하게 자랑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가요?
    이틀이 아니라 두달 동안 연습해서라도 말입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장사를 하는 사람과는 정말 달라야 하잖아요.
  • 과객 2012.06.02 21:09 (*.187.28.250)
    광고게시판 못찾으셨으니 광고게시판에다가 올리시지요..
    지난번도 그랬고 이번도 그랬고.. 진짜 장사꾼 냄새가 납니다
  • 무수리야 2012.06.02 21:24 (*.208.224.56)
    뭐 저분의 광고가 장사라고 칩시다. 사기치는게 아니라면 자기 취미나 특기가지고 장사 좀 하면 안 됩니까? 음악하면 이슬만 핥아먹고 사나요? 님들은 누가 공공장소에 레슨한다고 붙이면 연주를 들어보지 않은 한 사기라고 할 겁니까? 관심없으면 신청 안하면 되는 것이지 왜들 그리 심보가 삐딱한 거인지....
  • ㅉㅉㅉ 2012.06.13 03:47 (*.142.249.123)
    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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