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오데뜨란 연주자에대해 질문한 사람입니다.
저희학교 교수님께 바로크에대해 여쭈었더니 추천해주신 음반입니다.
제가 요즘 바흐를 공부하고 있는데 참으로 여러가지 생각할 일들이 많습니다.
바로크적인 해석이란 어떤것인가... 연주자들마다 그성향이 너무 달라서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선 참으로 난감하답니다.
또 원전연주란것은 어떤것이며, 바로크곡들을 원전으로 연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등등 생각할 일들이 많으네요.
기타매니아의 여러선생님들(꼭 기타가르치시는 분말고요..^^아시죠?)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