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4
제4회 정기연주회 리허설
장기중학교 기타앙상블 칸타빌레
http://see.daum.net/v/150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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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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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님의 관심과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아이들을 추스려 이번과 같은 연주회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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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하실수있습니다!!
돼지처럼 기타욕심도 많이 가지시고 노력하시면 학생들도 많이 따라줄겁니다.
님같은 사람들은 정말 귀한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런일 한다고 떼돈이 들어오는것도 아닌데...
기타를 사랑하시니까 할수있는것 같네요.
새해에는 돼지처럼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마다 잘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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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일침(?)... " 됐어? 괜히 틀리지말고" 한마디에 진지해지는 학생들 모습이 아름답기까지하네요.
이건 순전히 저의 소견인데..........
학생들 악보대를 좀더 낯추면 좋겠네요.
기타 연주인의 오른손은 보여야지 참맛이거든요...^^
대부분 기타연주인들은 낮은 악보대를 씁니다. 아마 일반악보대는 조금 잘라야 할듯......ㅋㅋ
그냥 청중으로서 한마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학생들! 모두 새해에는 선생님말씀 더 잘듣고 복 많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