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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11.14 02:03

Bach_Cello suite1_Prelude

(*.236.21.68) 조회 수 12027 댓글 71


Sollo cello BWV1007_Prelude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나름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라 생각되서 올려봅니다.

guitar_Ignacio M Rozas,1990

Comment '71'
  • 1saac 2009.11.14 06:47 (*.55.199.142)
    jason ....nim :D
  • 콩쥐 2009.11.14 10:11 (*.161.67.92)
    점잖은 연주네요, 누구실까나...
  • 파크닝팬 2009.11.14 10:11 (*.20.48.235)
    흠.... 마누엘 콘트라레스 소리가 아닌데????...
  • 콩쥐 2009.11.14 10:32 (*.161.67.92)
    맞아요, 콘트레라스 소리 정말 아닌데요....

    항상 헷갈리는 콘트레라스, 아님 콘트라레스..?...ㅎㅎㅎ
  • 초코하우스 2009.11.14 14:26 (*.76.77.11)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연주가 차분하고 음질도 좋고 멋있어요..
  • 홈즈 2009.11.14 20:27 (*.138.125.35)
    일단 제이슨님과 파크닝팬님은 아님..........
  • 2009.11.14 21:04 (*.248.207.187)
    연주실력은 깔끔한데 기타는 명기급이 아닌 듯.
    저음부 음색이 좀 멍한 소리가 나네요..
  • BACH2138 2009.11.15 00:24 (*.237.24.241)
    전부터 매냐에는 바흐에 고수분이 많음을 봐왔지만, 연주가 정말 좋군요...

    연주자분이 누구실까요? 몹시도 궁금한 1인.......
  • SPAGHETTI 2009.11.15 01:24 (*.73.255.16)
    여자분이 아닐까 합니다.
  • ason 2009.11.15 04:14 (*.163.9.220)
    아포얀도님 이라고 조심스레 찍어 봅니다.

    악상표현이 좋고 음질이 참 좋습니다.
    몇군데 미스 탄주와 후반부에서의 음의 포즈만 약간 자제했더라면 cd로 내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 Jason 2009.11.15 04:16 (*.163.9.220)
    ㅋㅋㅋ 윗글 닉네임이 J가 빠져.. ason 이라고 적혔네여....Jason 입니당...^^
  • 콩쥐 2009.11.15 07:40 (*.161.67.92)
    연주에 표정이 많이 담겨있어 다시 들어봐도 좋네요....
  • 아포얀도 2009.11.15 08:28 (*.143.85.66)
    jason님 ㅋ 저 아님니당. 뉘신지 연주가 참 좋네요.
  • 음........ 2009.11.15 11:36 (*.188.241.16)
    치는 스타일이 가네샤 같은데...
  • 아포얀도 2009.11.15 13:08 (*.143.85.66)
    33초 부분의 음정 하나가 이상한 것 같은 데... 저만 그런가요
  • ganesha 2009.11.15 13:26 (*.236.21.68)
    곡 진행이 유려하시네요..
    다만 엄지탄현을 하실 때 선율 부분 발란스가 흐트러지는 부분이 살짝 아쉽습니다. ^^
  • 홈즈 2009.11.15 15:07 (*.138.125.35)
    ㅎㅎ...홈즈는 알지롱.....
  • 파크닝팬 2009.11.16 10:23 (*.20.48.235)
    누군가 자신의 존재를 감추려고 후진 기타로 후진 녹음환경으로 녹음한게 분명함...!!!
  • SPAGHETTI 2009.11.17 01:14 (*.73.255.16)
    1시간 남았네요. 오래 끌으니 궁금^^ 다시 점찍으면 바흐연주좋으신 ganesha님...
  • SPAGHETTI 2009.11.17 02:08 (*.73.255.16)
    이야 빙고다^______________^ 흐흐흐
    예전에 검은 데카메론 연주의 느낌이어서 찍어봤어요 ^^
  • BACH2138 2009.11.17 06:46 (*.237.24.241)
    와우~~~ ganesha님이었군요.... 매냐님들 대단하세요.
  • 파크닝팬 2009.11.17 07:58 (*.20.48.235)
    흐... 당했다... ganesha님인것 같았는데 어떻게 지난번 사랑에빠진 여인의 발라드하고 음색이 이렇게 다들수가... 기냥 대포칠껄...
  • Jason 2009.11.17 08:13 (*.163.9.220)
    ㅋㅋㅋ 뺑끼칠의 또 다른 대가 출현.....^ㅍ^
    연주 잘들었습니다.
  • 콩쥐 2009.11.17 08:39 (*.161.67.92)
    가네샤님이셨군요.
    이제 납득이 갑니다.....

    가네샤님 샤콘느연주도 장난 아니죠.
  • 이슬 2009.11.17 08:49 (*.79.9.13)
    눈내리는 겨울밤...불빛이 새어 나오는 오두막.. 따뜻한 화롯가...이런 것들이 생각나는 연주네요.
    넘 좋습니다...
  • ganesha 2009.11.17 09:07 (*.177.56.162)
    -스파게티오빠~ 전 이상하게 바하만 잡으면 얌전한 고양이 처럼 되는 것 같아요.
    -아포얀도님, 33초 부분은 삑싸리 입니다.
    -쩝님, 파크닝팬님, 머 명기라고는 할 순 없지만 그래도 괜찮은 기타 입네다. 이전 녹음과 다른것은 트레블을 많이 낮추고 아주 낡은 줄을 썼다는 정도.. 대신 찍찍 소리는 많이 줄었네요.
    -바흐님, 앞으로 얌전히 연주하는 바하는 대충 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장면마다 곡의 표정을 바꾸려고 특정 영상을 그리는 편입니다. 사실 님이 올려주시는 연아의 표정연기가 많은 참고가 됩니다. 이번에 007 연기에서도 웃고, 몰입하고, 평화롭게 기술마다 바뀌는 그녀의 표정을 보고 아하 이건 바하의 연주다~! 라고 생각했어요.
    -제이슨님, 알고 계셨던거죠? 흐흐
    -콩쥐님, 지금보다 좀 더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바흐가 좋지 않으셔요?
  • ganesha 2009.11.17 09:08 (*.177.56.162)
    제 연주가 이슬님을 따뜻하게 하였다면 이슬님 팬클럽 회원으로서 대성공입니다~
  • 콩쥐 2009.11.17 09:14 (*.161.67.92)
    트레블을 낮췄군요, 느껴져요.
    전 오래된기타인가 했죠...

    가끔씩 진하게 음색만들때 그것도 아주 백미군요....
  • ganesha 2009.11.17 09:15 (*.177.56.162)
    제이슨님, 맨 마지막 과장된 포즈는.. 역시 삑사리 입니다.
    사실 의도하긴 했지만 너무 부자연스럽게 들어갔죠.
  • ganesha 2009.11.17 09:20 (*.177.56.162)
    초코하우스님,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음..... 님은 제가 아는 사람 같아요. 혹시 친구 영욱이 아닌가?
  • SPAGHETTI 2009.11.17 12:28 (*.73.255.16)
    가네샤언니 ~
    시타르 연주를 배웠다고 하셨는데... 바흐와 일맥 통할게 있을것 같네요.
    시타르 음악 소개 좀 해주시면 재밌을것 같은데요^^
  • 크.. 2009.11.17 12:43 (*.173.26.183)
    악보에 프레이징 좀 해주세요..ㅎㅎ
  • ganesha 2009.11.17 12:56 (*.177.56.162)
    스파게티 오빠, 여긴 유튜브가 안되서 시타음악을 소개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ravi shakar로 검색하면 쭉 뜰겁니다.
    제일 유명한 연주자인지라. 요즘 그의 딸도 시타 연주자로 뜨고 있습니다.
    아노슈카 샹카르 라고.. http://www.anoushkashankar.com/

    바흐랑 시타(인도)음악은 결과에 있어 극상인것 같습니다.
    바하는 철저히 다듬어진 '작품'으로서 연주자는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가 중요하겠지만...
    인도음악은 완전히 즉흥연주인지라 그 본질이 많이 틀립니다. 물론 조성은 정해놓고 시작하지만.

    예전에 푸쉬카르 호수 (힌두교 성지중 하나)에 앉아 바흐를 연주하고 있자니 어떤 독일 노부부가 듣고 있다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들에겐 인도의 즉흥음악이 음악같이 들리지 않았데요.. 그래서 난데없이 바흐를 들으니 맘이 편해졌다고.. - -
  • ganesha 2009.11.17 12:58 (*.177.56.162)
    크..님.
    사실 악보가 없습니다.
    항상 버릇처럼 손에 달고 있는 곡이었거든요. 누가 기타 처보라고 하면 그냥 바로 나오는 곡. 들려줘도 보통 사람들이 끄덕끄덕 하는 곡.
    아.. 혹시 제 프레이징이 맘에 안드셔서 다시한번 보라는 의미였나요 ? ㅋㅋ 그렇담 죄송~
  • Jason 2009.11.17 14:25 (*.163.9.220)
    물론 가네샤님은 처음에 이곡을 악보를 보고 연습 하셨겠지만..
    지금 악보가 없다고 하시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대충 13년전에 시카고 기타동호회를 막 만들었을 즘에... 한 회원이 등록을 했더랬는데..
    이분이 하는 말씀이 ..자기는 악보를 못 본다는 겁니다....

    조금 난감 하더군요...같이 합주도 하구 즐기려면 최소한 악보는 읽을줄 알아야 하는데....
    그래서 무슨곡을 칠줄아느냐고 물었죠...
    그때 그분이 친곡이 바로 이곡 바하의 첼로를 위한 전주곡이었습니다.

    악보를 읽을줄 모르면서 어떻게 이곡을 치느냐고 물으니...
    "...기냥 테잎프 듣고 소리 흉네 냉겁니다..." ...그러더군요...저는 그자리에서 ...졸도했삼...ㅋㅋㅋㅋ
  • ganesha 2009.11.17 14:41 (*.177.56.162)
    저도 예전에 베네주엘라 왈츠2번을 몇번 듣고 바로 '피아노'로 연주하던 사람을 본 적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음악을 듣자마자 바로 머릿속에서 영상화 시키나봐요.
    우리도 노력하면 이렇게 될 수 있을까요?
  • Jason 2009.11.17 14:48 (*.163.9.220)
    제 생각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 ganesha 2009.11.17 15:03 (*.177.56.162)
    그쵸.. 악보라도 잘 봐야죠 - ㅠ

    그나저나.. 혹시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악보가지고 계신분 없나요..
    소나타 3번의 푸가가 제 다음 목표인데.. 중국서 악보를 찾을길이.. oTL
  • 크.. 2009.11.17 15:42 (*.126.55.203)
    에고.. 프레이징에 문외한이라 한수 배웁고자 한거죠...
    불손한 의도는 없어요.

    기타악보를 찾으시는 건가요?
    바이얼린 악보는 바하 사이트에 있을텐데..
  • ganesha 2009.11.17 15:58 (*.177.56.162)
    크..님. 저도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했는데..
    혹시라도 저의 엄청난 오해가 아닐까 싶어서 확인한겁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프레이징은..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악보를 가지고 있지 않은지라..
    하지만 같은 구절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구분해 읽을 수 있는것이 바하곡인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조합을 머릿속에서 그려보고, 실제로 노래를 해 보는거에요. 영어 해석할 때 끊어서 하는 방법이 있듯이, 선율을 먼저 모두 슬래쉬 표시로 끊어서 보세요. 그리고 어떻게 연결할 지 연주하며 계획을 짜는거죠.
    크..님 마음대로 계획하세요.. 저도 사실 묻지마 프레이징입니다. ^^

    참, 음악감상실에 스파게티 오빠가 올려주신 색소폰으로 연주한 첼로조곡 1번 디게 좋데요.
    아주 확실히 프레이즈를 끊어서 연주한 녹음이라.. 저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기회 되시면 피터 비스펠베이의 첼로조곡 1번도 들어보세요. 프레이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ganesha 2009.11.17 16:04 (*.177.56.162)
    아..그리고 기타악보 찾는것 맞습니다.
    예전에 무반주 소나타 전곡 기타편곡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녀석이 훔쳐가 버렸어요..
  • 크.. 2009.11.17 20:44 (*.173.26.183)
    함 찾아 봅시다.. 꾸벅~
  • ganesha 2009.11.17 22:42 (*.218.0.76)
    우와 크..님 감사합니다.
    혹시 구하게 되면 ganeshaman@hotmail.com 으로..부탁합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또 올릴게요.
  • SPAGHETTI 2009.11.18 00:46 (*.73.255.16)
    가네샤 언니 ~ 감사합니다. 완전히 극상이군요.

    추측하건데 바흐 연주하시는게 굉장히 비자극적인 연주입니다.
    예전에 BACH2138님이 첼로3번전주곡 연주에 바흐에 대한 철학이 있는것 같다고 덧글 달았는데...
    지금 소개를 보니 인도적 멘텔러티가 음악에 들어있는것 같을거라고 추측되네요...
    인도... 참 세계정신의 메카중에 메카이기도 한 곳이죠.

    한국에도 많지는 않을듯한 인도에 정통한분 같네요. 여행산업쪽이니 2년 동안도 경험 많으실것 가코요.

    그나저나 중국이 유튜브가 안되는군요.
    그러면 여기에 올라온 유튜브도 플레이가 안되겠네요?
  • SPAGHETTI 2009.11.18 01:07 (*.73.255.16)
    저는 기타로 치는 이곡이 오래전과 달라 요즘은 거의 끌리지가 않는데...
    연주 다시 들어보니...

    이곡은 이정도는 연주해야지 들어줄만하다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유명 연주자의 연주 못지않은 독특함과 섬세함이 있네요.
    비스펠베어를 좋아한다 하신것 같은데... 섬세한 프레이징이라는 점을 공유하고 있는것 같네요.

    매냐에서 들어본 훌륭한 연주 탑3에 꼽습니다.

    가네샤 만세... 헤헤
  • 초코하우스 2009.11.18 02:04 (*.76.77.11)
    저도 이곡을 잡은지 오래되었고, 악보없이 연주한지도 오래된건 같은데...이리 다를 수가 ㅠㅠ
    언젠가 이곡을 녹음해서 올려볼까 했는데, 당분간은 안되겠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가네샤님을 알지못하는데, 가네샤님이 저를 아실리가...ㅋㅋ

  • ganesha 2009.11.18 09:08 (*.177.56.162)
    스파게티님이 이렇게 극찬을 하시다니.. 감사합니다.
    스파게티님의 바하연주도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여긴 유튜브도 플레이가 안됩니다.. 참 아쉬운 점이네요.

    아 초코하우스님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밑에 댓글 단 '음..' 이란 아이디님께 드린 말이었어요.
    보통 '가네샤님'이라고 존칭을 쓰는데 그냥 친구처럼 '가네샤'라고 해서 제가 아는 친구일 것이라 직감으로 느낀거죠.
  • 권진수 2009.11.21 23:09 (*.137.127.5)
    앗, 저도 이 곡 좋아해요~ ^^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ganesha 2009.11.22 00:24 (*.236.21.154)
    헛.. 감사합니다~
  • QHQl 2009.11.22 00:40 (*.41.236.210)
    우와~ 넘흐 좋아요 ㅜㅜ mp삼에 넣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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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7 Catch you catch me(카드캡터 체리OST) 4 최병욱 2010.06.03 12157
3146 Grand Solo - F. Sor 29 file Jason 2006.11.09 12152
3145 섬집아기 2 이진성 2013.10.31 12151
3144 Valses Venezolanos No.3 동영상 23 limnz 2009.11.09 12151
3143 Amertume No.4 / F. Kleynjans 13 file 이진성 2007.03.18 12150
3142 Felicidade - A.C. Jobim(arr.Roland Dyens) 13 file trashin 2006.11.01 12147
3141 아리비아 기상곡 / 태극기 휘날리며 13 파크닝팬 2013.11.03 12139
3140 처음인데.... Campanas del Alba... 어떻게 들릴지??? 19 file 파크닝팬 2008.01.24 12139
3139 Spanish Dance No.5, E.Granados 26 file Jason 2008.02.17 12133
3138 헨델의 아리아 23 file 아이모레스 2007.07.12 12126
3137 Tango.... 2 file 썸머레인 2009.10.14 12122
3136 첫방문이네요 J.S. Sagreras 의 Maria Luisa 5 file 브라운 2011.01.15 12120
3135 Recuerdos de la Alhambra - F. Tarrega 11 file PJB 2011.09.03 12115
3134 Bach - Violin Concerto No.1, I. (Allegro) 7 file 아람소래 2010.01.13 12110
3133 The Town That I loved so well / 내가 사랑한 고향 ( 마스티븐) 6 file 마스티븐 2013.12.05 12109
3132 F.Sor - Fantasia OP.54(duet) 2 file 할배 2009.08.05 12109
3131 Prelude(BWV999) 14 file fernando 2007.01.09 12102
3130 박은옥의 "우리는" 4 file 야매 2010.09.01 12098
3129 BWV1007-Prelude (J.S.Bach) 10 file 디_Gitarre 2007.11.16 12096
3128 단자 브라질.. By Jorge Morel 17 file M 2007.02.13 12092
3127 애수의 소야곡 20 file 파크닝팬 2008.11.11 12089
3126 BWV1004 Ciaconna -- J.S.Bach 20 file ganesha 2009.07.19 12082
3125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3 file 노동환 2011.05.13 12072
3124 LaGrima 6 file 탕수만두 2008.01.07 12066
3123 Bach-Largo/ Cembalo Concerto No.5 5 file 노동환 2013.03.29 12062
3122 강화도 공연 동영상 6 최아란 2013.07.24 12059
3121 El Sueno Reverie (꿈) - Jose Vinas 12 file 항해사 2008.01.20 12058
3120 천공의 성 라퓨타 엔딩곡 15 성심 2008.02.25 12050
3119 서른즈음에_김광석 11 file MSGr 2007.01.10 12047
3118 BWV 998 Praludium 4 file espressivo 2011.04.04 12043
3117 El Colibri - 엘 콜리브리 (벌새) 8 file 2007.12.03 12042
3116 Mr. dowland's Midnight - John dowland 21 file cosimo 2008.11.02 12042
3115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1 file 야매 2012.05.17 12042
3114 El Ultimo Tremolo_A.B.Mangore(20여년전실황) 10 file 파코 2002.02.13 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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