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이 노래는 Song Writer  Phil Couiter의 어린시절

북 아일랜드 Derry에서의 자신의 삶 그 자체를

노래 한 것으로 고향 Derry 가 주요 군사도시화 되면서 떠나야 했던 아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말하기를 자신이 쓴 모든곡중에 가장 좋아하고 또 기엌하고 싶은
노래 라고 말하고 있는데 즉 이곡이 자신 뿐만 아니라 Derry 사람들의 삶과 추엌을 그렸기
때문 일것 입니다.






The Town I loved so Well



In my memory, I will always see,

the town that I have loved so well,

Where our school played ball by gasyard wall

and we laughed through the smoke and the smell.

Going home in the rain, running up dark lane,

Past jail and down behind the fountain.

Those were happy days, in so many many ways,

in the town I loved so well.



In the early morning the shirt factory,s horn

called women from Creggan, the Moor and Bog

While men o nthe dole played a mother,s role

fed children and trained the dogs.

And when times got tough, there was just about enough

But they saw it through without complaning

For deep inside was a burning pride

In the town I loved so well.



There was music there in the Derry Air

Like a language we all could understand

I remember the day when I earned my first pay

And I played i na small pick up band.

There I spend my youth and to tell you the truth

I was sad to leave it all behind me

For I learned about life and I,d found a wife

In the town I loved so well.



http://youtu.be/2OJSTMC0VjQ / 노래:Phil Coulter(젊은 시절)
  
http://youtu.be/vlxGh9PGOI0 / 노래 : Phil Coulter( 최근의 모습 70??)


내 추엌속에서 항상 바라보는곳, 내 그렇게도 사랑했던 고향을

학교 운동장에서 볼을 차고 놀던 그곳, 그리고 웃으며 이야기 하던곳,

빗속 길 어두운 길을 달려 집으로 가던 길

감옥과 언덕길 그 아래 분수대를 지나서

그때에는 여러모로 행복한 나날 들이였지

내 고향 난 너무도 사랑 했었어,



이른 아침 셔츠 공장의 경적이 울리고

Creggan에서 온 여자 Moor 와 Beg

남자가 엄마의 역활을 하는동안

아이들을 먹이고 개들을 보살피고

어려운때에도 풍족하게느꼈던 곳

하지만 아무런 불평 없이 보았고

깊은 마음 속에는 불타는듯한 자부심이 있었고

그러한 내 고향을 나는 너무나 사랑했었어



Derry Air 에는

우리모두가 이해할수 있었던 언어와 같은

음악이 흘렀었고

난 조그만 밴드에서 연주를 했고

내가 첫 급료를 받던 때를 기엌하지

그 곳에서 나의 젊음을 보낸 진실을 말합니다.

그 모든 곳을 두고 떠나는 것이 슬펏죠

인생을 배웠고 내 아내를 만났던 곳

그 고향 나는 너무나 사랑했었오.



번 역: 에스떼반 전,
      
Comment '2'
  • 에스떼반 2011.05.21 16:59 (*.7.62.237)
    이곡도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어린시절 고향의 추엌을 노래한 곡으로 이 노래에 맞게
    한국말 가사도 완성을 하여 연습하고 있는데 진태권님의 손에 의해 좋은 편곡이 나오면
    이에 맞추어 언젠가 발표할때가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역시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겠지만 아주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곡이 처음 부터 마음이
    쏙 들어 왔었던 곡 입니다.
  • 에스떼반 2011.07.01 07:33 (*.7.64.216)
    피아니스트이자 작곡자이며 가수인 Phil coulte에 대한 조사한 추가 정보 입니다.
    북 아일랜드의 Derry 1942년 2.19일 출신으로서 벨파스트의 퀸스대학을 나온 그는
    Irish Traditional folk, pop을 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서
    1967년부터 현재(69세)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인데
    이 노래와 작곡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관심을 가진분들은
    아래의 주소로 들어 가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philcoulter.com
?

  1. El Condor Pasa

    Date2010.08.30 By에스떼반 Views6589
    Read More
  2. [re] pinglian

    Date2010.06.02 By이웃 Views6597
    Read More
  3. 빗물 - 김중순 작사 작곡, 안형수 편곡

    Date2010.06.08 By고정석 Views6650
    Read More
  4. 아일랜드민요-RED IS THE ROSE

    Date2011.04.07 By에스떼반 Views6763
    Read More
  5. 미로

    Date2010.05.28 By이웃 Views6790
    Read More
  6. pinglian

    Date2010.06.02 By이웃 Views6806
    Read More
  7. 토마스 무어의 시 -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Charms

    Date2011.01.10 By에스떼반 Views6811
    Read More
  8. 아일랜드 민요 -When Irish Eyes Are Smiling

    Date2011.01.16 By에스떼반 Views6878
    Read More
  9. 멕시칸 기타아그림

    Date2009.04.01 Bycho kuk kon Views6940
    Read More
  10. 쟝 앙트앙 바토(1684_1721)

    Date2009.03.28 Bycho kuk kon Views6949
    Read More
  11. The last rose of summer

    Date2010.08.29 ByBACH2138 Views7058
    Read More
  12. Lagrimas Interminables(눈물이 쉬르르 흘러납니다) --- 에스떼반 노래

    Date2010.10.01 By고정석 Views7088
    Read More
  13. 아마츄어... 겸재 정선

    Date2012.03.24 By콩쥐 Views7093
    Read More
  14. 시인 정호승

    Date2012.04.18 By Views7101
    Read More
  15. 추억의 청계천 - 3

    Date2011.08.11 By최동수 Views7115
    Read More
  16. 끌로드 모네 하나 더

    Date2010.01.02 By콩쥐 Views7121
    Read More
  17. 아일랜드 민요-THE TOWN I LOVED SO WELL(내가 사랑한 고향)

    Date2011.05.21 By에스떼반 Views7122
    Read More
  18. [알파] 인상주의, 해돋이.....끌로드 모네

    Date2010.01.03 By콩쥐 Views7269
    Read More
  19. 햇살이 작열하는 도심의 뒷켠을 거닐며...(Renoir 전시회)

    Date2009.06.24 By기타레타 듀오 Views7285
    Read More
  20. 가곡 '선구자'-펌

    Date2011.04.21 By최동수 Views7339
    Read More
  21. 듀오 : 나나 무스쿠리 &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Sé que volverás

    Date2010.10.16 By에스떼반 Views7366
    Read More
  22. Hasta Siempre Comandante(사령관이여 영원하라)- Nathalie Cardone

    Date2010.07.30 By에스떼반 Views7504
    Read More
  23. Frantz Schubert 의 자장가- 스페인어, 영어 가사

    Date2010.06.07 By에스떼반 Views7505
    Read More
  24. Cuba 가수 Pablo Milanes의 노래 YOLANDA

    Date2010.07.18 By에스떼반 Views7588
    Read More
  25. 가을편지(고은 시인), 한국어, 스페인어, 영어 가사노래

    Date2010.09.10 By에스떼반 Views7599
    Read More
  26. 부쉐의 그림.

    Date2006.12.28 By콩쥐 Views7603
    Read More
  27. Robert Burns 의 시- My Love is like A Red, Red Rose

    Date2011.03.12 By에스떼반 Views7639
    Read More
  28. 기타매니아 마네

    Date2010.01.09 Bycho kuk kon Views7647
    Read More
  29. La Carta del Adios (눈물로 쓴 편지)-스페인어, 영어 가사,

    Date2010.06.10 By에스떼반 Views7731
    Read More
  30. 어린 추상화가

    Date2011.06.06 By Views7756
    Read More
  31. 음악과 미술에 대한 잡생각

    Date2009.10.09 By쏠레아 Views7846
    Read More
  32. 안드레아 보첼리 (Melodrama) 스페인어 버전

    Date2011.04.03 By에스떼반 Views7853
    Read More
  33. 시대를 앞서간 예술혼

    Date2013.08.27 By최동수 Views7859
    Read More
  34. 서울중심에서 본 현대미술

    Date2009.06.13 By콩쥐 Views7878
    Read More
  35. 악기 그림사전

    Date2010.02.14 Bychokukkon Views7993
    Read More
  36. 이게 음악과 미술인가요? ^^;

    Date2011.01.14 Byδαακκο™♂ Views8188
    Read More
  37. 프로......단원 김홍도

    Date2012.03.24 By콩쥐 Views8230
    Read More
  38. 16세기 이태리의 마드리갈? AMALILLI MIA BELLA(나의 아름다운 아마릴리)

    Date2011.07.23 By에스떼반 Views8243
    Read More
  39. 달과6펜스.

    Date2003.06.05 By오랫만에지나가는넘 Views8274
    Read More
  40. 잭슨 폴럭(추상화가) 과 미정보부

    Date2009.03.17 By콩쥐 Views8432
    Read More
  41. 레오나르도 다 빈치(펌)

    Date2012.01.19 By최동수 Views8477
    Read More
  42. 음악과 미술 게시판은요...

    Date2010.05.28 By Views8515
    Read More
  43.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이니스프리 의 섬(ISLE OF INNISFREE)

    Date2011.01.03 Byesteban Views8584
    Read More
  44. 가을 편지 - 김민기 작곡, 고은 시

    Date2010.06.07 By고정석 Views8588
    Read More
  45. 나나 무스쿠리/ 당신과 함께하니 죽음도 두렵지 않으리(N0 Me da Miedo Morir Junto A Ti)

    Date2011.09.03 By에스떼반 Views8647
    Read More
  46. 이짚트의 벽화 그림

    Date2010.01.07 Bychokukkon Views8705
    Read More
  47. 슈베르트 자장가 - 노래 송창식

    Date2010.06.03 By고정석 Views8715
    Read More
  48. 음악 영어 - Jason Vieaux (제이슨 비오) (1) - 타레가 음악의 작풍과 스승 아르카스의 영향

    Date2010.04.25 BySPAGHETTI Views8718
    Read More
  49. 노래하는 시인 유종화 - [세월이 가면], [바람 부는 날]

    Date2012.12.10 By정천식 Views8758
    Read More
  50. 그림 한 장 더.

    Date2009.02.28 By;) Views88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Next ›
/ 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