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2 01:31
Bach BWV1034 4악장입니다
(*.16.7.1) 조회 수 13723 댓글 9
힘도 많이 들어가고 손도 꼬이고 오타도 많은데 그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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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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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 무섭게 잘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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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하하하
어려운곡같은데도 이렇게 연주를 무난히 잘 이끌어 가시네요...
구태여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호흡이 조금만 더 편안하면 좋겠다는점 정도. -
누구실까?~
여성분 같은데...아닌가....긴가...감이 도저히....
분명 클기강호의고수임엔 분명한디......?? -
ㅋㅋㅋ 오타... 멋진 표현이시네요...
정말 GOOOOOD 연주이십니다. -
헉~ 굉장하군요.
울나라도 숨은 고수분들이 참 많군요. ^^ 멋집니다. -
저는 정성민님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보았는데 ...
정갈한 연주입니다.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 -
오호... 흠...
아니, 이렇게 훌륭히 연주하시고, 폭탄까지 터뜨렸는데... 무명씨라니...
너무합니다요. ^^;;;;; -
러셀의 연주와는 또 다른 느낌이군요
플룻과 쳄발로를 위한 곡을 기타 독주로 편곡한거라 쉽지 않았을텐데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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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브라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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