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무리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늦은밤에 무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녹음했어용...
그거 있자나요...아 이부분만 삑 안났으면 딱인데...
전반부가 그런데로 된다 싶으면 후반부에서 말리고...ㅡㅜ
그나마 그중에서 삑사리 덜 난걸로 올립니다.
후반부가 좀 많이 지저분하지요...
그래두 어쩔수 없어용...
힘 딸려서 더이상 못치겠어요 ㅡㅜ
흑... 오늘 이곡 무진장 쳤네요 ...
몇십번 연주끝에 결국 올리네용...
금방 될거 같더니 후반부에서 자꾸 한번씩 멈추는 바람에...ㅡㅜ
삑사리야 삑사리지만, 박자는 지켜야 할거 아니겠어용...
(실은 박자도 오락가락 하죠 - -')
더 했다간 땀만 더날거 같구요 ^^;
요기까지 변명이었습니다 -_-;
에구 바흐 넘 어려워영...
그래두 좋은걸 어떡해용...
안되는 실력에 흉내를 내봤습니다...
중간중간에 왕삑사리 하나씩 나올거에요...
너그러이 들어주시길 바랍니다.